하루 10분 뇌자극 퍼즐북 3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인문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뇌자극 퍼즐로

두뇌 회전의 최고치에 도전하자



스트레스로 무거웠던 머리에 휴식을 주자. 《하루 10분 뇌자극 퍼즐북》의 세 번째 시리즈가 새로운 미션과 함께 돌아왔다. 전편에 이어 더욱 크게 확장된 ‘크로스워드 낱말퍼즐’과 집중력이 자라나는 ‘미션 그림 찾기’, 감수성을 충전시켜 주는 세계 명화 속 ‘틀린 그림 찾기’에 이어 클래식 퍼즐 게임 ‘숨은 그림 찾기’가 더해졌다.



스마트한 생활 속에서 기계들은 똑똑해지지만, 인간의 감각은 점점 둔해지고 있다. 이제 하루 10분, 짜릿한 뇌자극으로 감각을 날카롭게 되살려 보자. 재미있는 퍼즐을 즐기다 보면 머릿속 뇌신경이 종횡으로 살아난다.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일깨우는 즐거운 두뇌 발달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손끝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두뇌 발달

상식, 지식, 센스를 더하는 뇌자극 퍼즐북



말과 글의 가치가 커지는 ‘크로스워드 낱말퍼즐’

가로세로 크로스워드 낱말퍼즐로 어휘력을 키우고 인문?사회 상식을 더하자. 익숙한 단어와 낯선 단어가 교차하며 낱말퍼즐을 맞추다 보면 일상 속 언어생활은 한층 더 풍성해진다. 169칸 안에 새겨진 마법의 단어들로 어휘 추리 천재에 도전하자.



닮은 듯 다른 그림들과 펼치는 두뇌게임 ‘미션 그림 찾기’

바쁜 생활 속 무뎌져 가던 눈썰미를 예리하게 되살리자. 수십 개의 닮은 꼴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미션 그림을 찾으며 집중력이 자라난다. 두뇌가 스트레칭하며 두뇌의 힘이 쑥쑥 크는 즐거운 기분을 맛보자.



놀면서 상상력을 키우는 ‘틀린 그림 찾기’와 ‘숨은 그림 찾기’

반 고흐, 클림트, 얀 반 에이크 등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대가들의 걸작을 감상하며 그림 퍼즐을 풀어 보자. 섬세함과 강렬함이 어우러진 세계 명화로 잠들어 있던 예술적인 감성을 일깨우고, 그림을 관찰하며 관찰력을 더할 수 있다. 클래식한 그림 퍼즐 ‘숨은 그림 찾기’에서는 귀엽고 재치 있는 그림들 속 숨겨진 사물들을 찾으며 잡념이 사라지고 머릿속이 새롭게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