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세무사.회계사 회계학(재무.원가) 적중서브노트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머리말



본서는 현행 개정 K-IFRS를 완벽 반영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특징 1% 지존은 아니어도 100% 합격을 만드는 천기누설 교재



1. 국내최초 이론/기출/적중문제의 단권화를 통한 ‘한권으로끝장’ 초단기 합격비법을 제시하였다.

본서는 세무사ㆍ회계사 시험 대비 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의 방대한 내용을 단권화하여 본서 한 권 만으로도 100% 초단기 합격이 가능하도록 집필한 올인원 스피드패스 최적서이다.



2. 합격을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은 완벽 이론 서브노트를 제시하였다.

항상 수험생들을 접하면서 느끼는 점은 학습해야 될 분량이 방대하다 보니 이를 수험용으로 100% 합격가능하도록 정리를 못해 허둥대는 수험생이 대부분이라는 점이었다. 따라서, 수험과 무관한 내용을 배제시키고 오로지 100% 합격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은 이론 서브노트를 장황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콤팩트하면서 빠짐없게 심혈을 기울여 집필하였다. 즉, 기존 서적들이 단순히 회계기준의 규정내용을 그대로 교재에 옮겨 놓음으로써 수험생 입장에서 도무지 정리할 수 없었던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하였다.



3. 국내최초 모든 이론 논제를 한 페이지에 담기도록 집필하여 수험서의 혁명을 이루었다.

한 논제에 대하여 10여 페이지에 걸쳐 이어지다 보면 공부하는 순간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뒤돌아서면 도통 정리가 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코자 모든 논제는 한 페이지에 도표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내용 자체가 하나의 사진처럼 영상이 되어 정리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편집체계는 저자의 모든 책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출간되고 있는 책 중에 유일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편집체계로서 이러한 방법은 기존 책들의 서술형 내용처리 체계와는 다른 파워풀한 시험 적응력을 가져오는 것을 계속 경험하고 있다.



4. 필수 기출문제와 적중예상문제를 ‘기출&적중예상문제’에 제시하였다.

회계학은 실천학문이라는 특징을 지니므로 이론학습 후에 관련 문제를 그 즉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다. 따라서, ‘기출&적중예상문제’에 해당 이론이 어떻게 실전에서 문제화되어 등장하는지 실전 적용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기출문제와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제시하였다.



5. 서술형 문제에 대한 오답노트를 ‘서술형Correction연습’을 통해 제시하였다.

서술형 문제에서 답으로 등장하였거나 출제가 예상되는 오답 문구를 빠짐없이 정리하여 제시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오답노트 작성의 수고로움을 덜도록 하였다.



6. 실전에서 계산형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비법인 일명 ‘고속철풀이법’을 제시하였다.

기본이론 접근시 체화된 강학상의 회계처리 방식에 의할 경우 제한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계산형 문제를 풀기란 불가능하므로, 저자의 노하우로 개발한 빨리 풀 수 있는 방법을 ‘고속철’로 표기하여 모두 제시하였다. 실전에서 놀라운 효과가 발휘되는 방법이므로 반드시 숙지 바란다.



7. 각 이론 논제의 시험중요도를 별의 갯수로 표시하여 학습의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

별 3개로 표시한 부분은 학습의 최우선 순위임과 동시에 시험에 빈출인 논제를 의미하므로 집중적인 시간투자와 완벽 숙지를 해야 하며, 반대로 별1개로 표시한 논제는 시간이 촉박한 수험생의 경우 스킵(Skip)하기를 권장한다.



8. 효율적인 단기합격의 달성을 위해 지엽적인 내용은 합본부록에 별도로 제시하였다.

합본부록에 제시된 내용은 실제 시험에서 세무사는 40문제 중 1~2문제, 회계사는 50문제 중 5~6문제(연결회계 포함시 10문제)가 출제되는 부분이다. 한편, 실제 시험에서 실질적으로 최대한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문제 수는 세무사는 30문제, 회계사는 35문제에 불과하다. 따라서, 사실상 합본부록의 내용은 실제 시험에서 건드릴 시간조차 없는게 현실임을 감안할 때, 반드시 회계학 백점만점을 획득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 있는 수험생이 아니라면, 실무상 상당히 비중이 있는 논제임에도 불구하고 투입 대비 산출의 극대화와 현행 시험의 시간제약 요인을 감안하여 수험목적상으로는 스킵(skip)할 것을 권장한다.



체계적으로 집필된 본서를 찬찬히 학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세무사ㆍ회계사 자격증 취득에 한걸음 다가섰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바라건데 본 교재가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수험생의 합격을 이끄는 반려자가 되길 기원한다. 또한 최선은 다했으나 혹시 미처 파악하지 못한 오류는 없는지에 대한 두려움과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나, 독자제위의 질책과 서평을 겸허히 수용하여 부족한 부분은 계속해서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끝으로 본 교재의 출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출판사 임원진과 고통스런 편집 작업에 고생하신 편집부에 감사를 드리며, ‘고통은 순간이고 그 순간은 추억이 된다’라며 더 격렬하게 하얗게 불태울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격려해준 사랑하는 아내 경화에게 감사를 전한다.



저자의 ADVICE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공부에 있어 오류는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단권화에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험 하루전 과연 하루만에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단권화를 행하고 있는지 항상 반추하며 수험공부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모든 내용을 모두 소화시키고 말겠다는 학습자세는 그리 좋은 방향이 아닌 듯 싶습니다(실제 시험에서 모든 문제를 모두 접근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없으며, 100점을 맞아야 합격하는 시험이 아님).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되어야 하며 그것도 시험 하루전 2～3시간만에 1독이 가능하도록 본서와 같이 포맷화하여 수없이 반복하는 것이, 합격을 위한 최선의 지름길임을 명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모든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저자 강경석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