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정가 : 22,000

작가명 : 필립 번팅 (지은이), 윤소영 (옮긴이)

출판사 : 북멘토(도서출판)

출간일 : 2021-10-07

ISBN : 9788963194325 / 896319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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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사전



저마다 개성 있고 특별한 동물들이 잔뜩 나온다. 동물들은 아주 밝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먹는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새끼를 어떻게 돌보는지 등… 엉뚱하고 신기한 동물들의 비밀도 알 수 있다. 하찮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끝내주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지구의 다양한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눈에 띄게 아름답거나 멋지지는 않아요. 하찮고 시시해 보이기까지 하는 동물도 있지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하고 놀라운 존재들이랍니다. 심지어 지렁이도요! 믿기지 않는다고요? 유명한 과학자 찰스 다윈이 지렁이에 대해서만 다룬 책을 냈을 정도라니까요. 그뿐이 아니에요. 어떤 해파리는 영원히 살 수 있어요. 비둘기는 꽤 똑똑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지요. 거머리는 뇌가 32개나 돼요! 엄마 코알라는 아기에게 자기 똥을 먹여요. 기린은 목이 그렇게나 길지만 성대가 없어요. 내륙타이판은 한 마리가 어른 100명을 죽일 수 있는 독을 가지고 있지요. 어때요? 호기심이 무럭무럭 생기지요? 하찮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끝내주는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지구의 다양한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어서 책을 펼치고, 내 마음을 ‘심쿵’ 하게 하는 동물들을 만나 봐요.



밝고 귀여운 그림과 유쾌한 해설,

끝내주게 사랑스러운 심쿵 동물 사전!


《세상에서 가장 끝내주는 심쿵 동물 사전》은 길고 특이한 제목처럼 아주 개성 넘치는 책이랍니다. 저마다 개성 있고 특별한 동물들이 잔뜩 나오거든요. 동물들은 아주 밝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되었어요. 알록달록 색색깔이 너무 예뻐서 보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림 속 동물들은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어요. “안녕!” 하고 말을 거는 것 같기도 하고, “뭘 봐?” 하고 새침을 떠는 것 같기도 해요. 동물의 이름 아래에는 어려운 학명 대신 새 이름이 쓰여 있어요. 입에 착착 붙으면서도 동물들의 특성을 단번에 설명해 주는 이름이지요. 몽그르몽그르 젤리우스, 토쟁이우스 귀엽지아누스, 달라부터스 피빠루스, 똥방우르 굴리우스……. 재치 있는 이름들 덕분에 웃음이 터져 나올지도 몰라요.

그다음에는 그림 속 동물이 어떤 동물인지 설명해 주어요.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먹는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새끼를 어떻게 돌보는지 등등……. 엉뚱하고 신기한 동물들의 비밀도 알 수 있지요. 기절 염소는 무엇에든 깜짝 놀라 기절한 듯 쓰러져 버리지만 몇 초 만에 다시 일어난답니다. 소똥구리는 제 몸무게의 1,100배가 넘는 똥 방울을 잡아당길 수 있어요. 흰이마카푸친 수컷은 시시때때로 자기 손에 오줌을 눠요. 맙소사!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는 잔뜩 들어 있어요. 배꼽을 잡고 웃다 보면 동물 박사가 될 수 있답니다.



결코 하찮지 않은 동물들이 알려 주는 자연의 비밀

우리는 모두 존재할 가치가 있어!


이렇게 특이하고 이상한 동물들이지만 절대로 괜히 있는 것은 아니에요. 이들은 모두 자기 자리가 있고, 그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세상 느릿느릿 움직이는 나무늘보도, 온종일 자거나 대나무를 씹기만 하는 대왕판다도 모두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거랍니다. 그럼으로써 아주 특별하고도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건 바로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지구의 생태계를 유지해 나가는 거지요. 수백 만의 다양한 동물들이 바로 이 세상을 제대로 굴러가게 해 주고 있는 거예요. 모든 동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그저 살아가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말이에요. 그건 여러분도 마찬가지랍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것이야말로 하찮아 보이지만 끝내주는 동물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자연의 비밀이니까요.

목차

들어가는 말



해파리

쿼카

비둘기

기절 염소

거머리

소똥구리

블로브피시

말레이곰

붉은입술붙이

매미

금붕어

대벌레

지렁이

벌거숭이두더지쥐

잉카제비갈매기

마멋

성게

코알라

오리너구리



타조

내륙타이판

기니피그

하루살이

줄무늬스컹크

큰개미핥기

글로스터 카나리아

아이아이원숭이

세발가락나무늘보

각다귀

실키닭

복어

대왕판다

기린목바구미

애기아르마딜로

파랑비늘돔

유대하늘다람쥐

흰이마카푸친

솔기머리사슴

뿔매미

야자집게



나뭇잎해룡

젠투펭귄

잎꾼개미

기린

일각돌고래

친칠라

꼬리박각시

동물 플랑크톤

덤보문어

코끼리땃쥐

모기

땅돼지

달팽이

황금독화살개구리

키위

아홀로틀



맺는말

찾아보기

저자 소개

필립 번팅 (지은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2017년 발표한 첫 번째 책 『Mopoke』가 호주어린이도서위원회의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금까지 만든 책들이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출판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은 어린이일수록 어른이 되었을 때 읽고 배우는 기쁨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고 믿으며, 오늘도 어린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윤소영 (옮긴이)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많은 과학 관련 도서를 기획하고 쓰고 옮겼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생명, 환경, 지속 가능성을 깊이 생각합니다. 지은 책으로 《살아 있다는 것》, 《여보세요, 생태계씨! 안녕하신가요?》, 《종의 기원, 자연 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옛날 옛적 지구에는》, 《넌 무슨 동물이니?》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지구가 막 태어났을 때》, 《갈라파고스》, 《시턴 동물 이야기》,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돌은 살아 있다》 들이 있습니다. 2005년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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