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의 과학 - 리볼버, 피스톨의 구조와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 권총 메커니즘 해설

정가 : 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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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보누스

출간일 : 2022-06-20

ISBN : 9788964945568 / 896494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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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권총의 과학 - 리볼버, 피스톨의 구조와 원리가 단숨에 이해되는 권총 메커니즘 해설



리볼버와 피스톨을 중심으로 권총의 핵심 지식을 정리한 밀리터리 교양서. 권총의 정의, 유래, 역사 등은 물론이고 격발 구조와 오발 방지 장치, 탄피 제거 원리 같은 메커니즘 전반을 소개한다. 이에 더해 안전하게 권총을 다루는 방법과 사격술의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권총을 다뤄본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설명이 풍부한 사진 자료와 만나 누구라도 쉽게 권총의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정확한 팩트와 수치로 정리한

리볼버 · 피스톨 메커니즘의 핵심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지던 한 전장. 어느 병사가 독일군 관측 장교를 사살하고, 루거 권총을 노획한다. 평소 루거 권총을 가지고 싶었던 병사는 노획한 권총을 자랑하다 그만 실수로 자기 허벅지를 쏘고, 동맥이 터지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전쟁 드라마의 에피소드 일부로 드라마 팬에게는 꽤 유명한 장면이다. 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보여주며 죽음과 전쟁, 욕망의 덧없음을 우리에게 일깨우는 일화다. 아마 많은 이가 저 장면을 보면서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대체 루거 권총이 뭐지? 그렇게 탐나는 물건인가?’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책이나 영화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묘사하듯, 권총은 곧장 욕망과 권력의 상징으로 쓰인다. 그만큼 권총은 오랜 세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품은 물건이었으며, 밀리터리 마니아도 큰 관심을 보이는 분야 중 하나였다. 전차, 소총, 미사일, 함선, 전략 전술 등 광범위한 영역을 자랑하는 밀리터리 분야에서도 ‘권총’은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한다.

《권총의 과학》은 수십 년간 군사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권총의 대명사인 리볼버와 피스톨을 중심으로 권총 관련 지식을 모은 밀리터리 교양서다. 권총의 기본 구조와 작동 원리, 권총의 유래, 권총용 탄약과 탄도학 지식 등을 소개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설명을 배제하고,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실었다. 여기에 핵심을 잘 정리한 그림과 사진 자료를 더해서 리볼버와 피스톨의 구조를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권총 구조 · 탄약 종류와 성능

조준 장치 · 홀스터 · 탄도 과학




밀리터리 마니아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팩트와 수치가 아닐까. 각종 무기와 전략 전술을 다루는 밀리터리 분야에서 팩트와 수치가 틀린 정보는 아무런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실전에서도 정확한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내가 소지한 무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상대 무기의 성능과 약점을 제대로 파악해서 그것에 맞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본문 내용을 참고해서 예를 들자면, 특정 권총에는 특정 탄약만 사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탄약을 약실에 넣는 일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발사하더라도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최악의 상황도 올 수 있다. 발사는커녕 폭발 사고를 겪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탄약 종류를 소개하면서 탄약별로 크기와 초속, 유효 사정거리 등을 정확한 수치로 기재하려고 노력했다.

저자가 특히 강조한 점이 있다. 바로 누구라도 권총을 안전하게 쏘고 다룰 수 있는 기초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릇 민주 시민이라면 총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피력한다. 귀족과 기사 계급의 권력이 총의 발달과 함께 민중에게 넘어간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면서, 총과 민주 시민의 역학 관계를 말한다. 이 같은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 책만의 특징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권총의 구조와 역사, 종류 등 기본 지식을 넘어 사격술과 취급법까지 다룬다는 사실을 말이다.

《권총의 과학》은 실탄 유무를 확인하는 법, 장전하는 법, 탄창 교환하는 법 등 안전하게 권총을 취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때 저자는 모형총을 다루든 실제 권총을 다루든 어떤 상황에서도 늘 장전된 실제 총을 다루듯 신중하게 안전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언제 어느 상황이 닥쳐도 무의식적으로 총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다.



군사 전문가가 전하는

권총의 안전 취급과 사격술




책에서는 취급법에 이어 권총을 쥐는 법에서부터 위버 스타일과 이등변 자세, 엎드려 쏴 자세, 무릎 쏴 자세 등 여러 사격 자세와 사격술도 설명한다. 방향 전환법과 이동법, 엄폐물을 이용하는 법도 소개하는데 흔히 영화에서 보듯 자동차는 좋은 엄폐물이 아니며, 엄폐물로 이용하더라도 자동차 엔진 쪽을 이용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인다.

이런 흥미로운 조언도 조언이지만, 역시나 전문가의 경험이 잘 녹아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저자는 오랜 세월 군에 몸담았으며 전역 이후에는 군사 전문 작가로 살아왔다. 다양한 총기를 경험했으며, 당연하게도 책에서 소개하는 권총 대부분을 직접 쏘고 다룬 적이 있다. 이런 경험 덕분인지 으레 알려진 정보라도 자신의 경험과 맞지 않으면 지적하고 의구심을 제기한다. 불 펍 방식이나 로터리 배럴 방식은 총신이 기울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명중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저자 자신이 경험한 바로는 틸트 배럴 방식인 SIG226을 불펍 방식인 베레타 92나 발터 P38, 로터리 배럴 방식인 베레타 8000이나 92식 권총과 비교해도 명중률이 떨어진다고 느낄 수는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설계상 총기의 장단점을 설명하기도 한다. 발터 PPK나 발터 P38의 체임버 인디케이터(장전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후속 모델에 적용된 방식(익스트랙터의 돌출 여부로 장전을 확인함)이 아쉽다고 평가하는 식이다.



지식을 넘어 경험으로 이어지는

밀리터리 교양을 기르는 법




저자의 말에 따르면 시중에서 권총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권총에 관심이 있더라도 올바른 정보를 알아내기도 어렵다. 일단 권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법적 제약이 심해 일반인이 총을 소지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고, 모두가 군대에 다녀오는 것도 아니다. 설사 군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소총이 아닌 권총을 다룬 사람은 많지 않다.

저자는 이 같은 사실을 지적하며 권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 지식을 익히고 모형총이라도 사서 사격술과 취급법의 기초를 닦자고 권한다. 정확한 숫자와 데이터를 머리로 익히고, 권총을 직접 다루면서 머릿속에 담긴 지식을 몸에 새기는 것이다. 지식과 경험이 하나가 될 때, 권총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정확하게 권총을 다룰 수 있는 밀리터리 교양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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