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추운 겨울 방구석에서 즐기는 나만의 미술관 투어!

《방구석 미술관》 30만 부 기념 ‘겨울 미술관’ 에디션 출간



시리즈 100쇄 돌파! 최장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조원재 작가의 《방구석 미술관》이 3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겨울 느낌 물씬 나는 특별판으로 찾아왔다. 3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번 ‘겨울 미술관’ 에디션은 반짝이는 투명 필름지(PP)에 UV 특수 인쇄를 입힌 커버로 더욱 그 소장 가치를 높였다. 새하얀 겨울나무와 눈 위를 거니는 사슴, 여기에 눈이 방울방울 내리며 조금씩 쌓여가는 서울시립미술관 풍경은 추운 겨울철 독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에 따뜻한 설렘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2018년 출간 이후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최장기간 예술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많은 미술 입문자들을 ‘미술 덕후’로 탈바꿈시킨,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책이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생각나는 소중한 지인이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방구석에서 즐기는 미술여행의 즐거움을 이제는 함께 나눌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