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Talk, Talk) 바이오 노크 - 바이오, 세상을 바꾸다

정가 : 18,000

작가명 : 김은기 (지은이)

출판사 : 전파과학사

출간일 : 2018-07-31

ISBN : 9788970447902 / 8970447903

구매처

  • 출판사
  • 예스24
  • 알라딘
  • 교보
  • 인터파크
  • 인터파크
  • 영풍문고

책 소개

톡톡(Talk, Talk) 바이오 노크 - 바이오, 세상을 바꾸다



바이오 분야를 5가지 분야(건강, 의약, 외모와 심리, 최신 기술, 바이러스와 질병)로 나누었다. 분야마다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었다. 따라서 앞부분을 몰라도 뒷부분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독립적인 주제를 다룸으로써 지루함을 없앴고 궁금한 이야기를 골라서 읽을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최신 논문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해당 주제의 현 상황, 발전 방향, 생각할 문제를 다루었다.





지금은 바이오테크놀로지 시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다. 그것도 4:1, 완벽한 승리다. 이 세상을 돌로 제패하겠다고 이름을 지을 만큼 그는 인간 두뇌의 자부심이었다. 그런 바둑 9단이 속절없이 무너진 것이다. 그렇다. 세상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변화의 핵심이다. 당시 회견 장소에 있던 기자가 알파고 CEO 허사비스에게 물었다. ‘구글은 알파고를 만드는 데 5년, 250명의 프로그래머들, 5000억 원을 퍼부었다. 설마 바둑에서 일등이 되고 싶어 그런 건 아닐 테고. 무엇을 위해서 알파고를 만들었는가?’ 다른 참석자들도 모두 궁금해하던 질문이었다. CEO는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우리 구글은 돈을 벌기 위해 인공지능에 투자했다.’ 어디에서 돈을 벌겠단 이야기일까. 인공지능이 중심인 4차 산업혁명이 앞으로의 트렌드라면 이 신기술로 가장 많은 수혜를 받는 분야는 어디일까? 영국 이코노미스트 잡지가 경제 전문가 622명에게 물었다. 답은 확실했다. 1위 바이오테크놀로지, 그 뒤를 이어 자동차, 반도체이다.



왜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는 걸까? 황금알을 제일 잘 아는 건 기업이다. 즉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고 무엇이 핵심 트렌드인지를 가장 잘 아는 곳이다. 글로벌 기업 구글이 어느 분야에 가장 투자를 많이 하고 있을까? 바이오 벤처다. 구글의 ‘베릴리’ 회사는 눈에 끼고 있으면 혈당이 자동 측정되어 스마트폰에 전송되는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 이제는 아침 거르고 병원 가서 공복 혈당을 재야 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다. 아니 한 걸음 더 나아가 끼고 있기만 하면 24시간 혈당이 자동 측정되어 의사에게 전송된다. 의사는 물론 인공지능 의사다. 이미 국내 대학병원에도 인공지능 의사가 도입되었다. 사람보다 정확하다. 게다가 24시간 내내 금방금방 답을 준다. 4차 산업혁명이 바이오 분야에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미래 트렌드란 사람들의 욕망이 향하는 방향이다. 사람들 욕망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을까?



어려운 바이오테크놀로지, 쉽게 이해하기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어렵다. IT 기술을 섭렵하려면 스마트폰만 잘 써도 된다. 1인 1폰 시대니 IT에 친숙하다. 어떤 것이 IT라는 것 정도는 할머니도 안다. 초등학생도 안다. 하지만 바이오는 좀 다르다. 인간 게놈이 무엇인지, 면역항암제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감기와 바이러스는 다른지, 탯줄 속 줄기세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잘 모르면 잘못된 정보를 가지게 된다. 모르면 관심에서 멀어진다. 대중이 기술을 오해하면 그 기술은 발전은커녕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그래서 알려야 한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술을 쉽게 이해하도록 썼다.



이 책에서는 바이오 분야를 5가지 분야(건강, 의약, 외모와 심리, 최신 기술, 바이러스와 질병)로 나누었다. 분야마다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었다. 따라서 앞부분을 몰라도 뒷부분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독립적인 주제를 다룸으로써 지루함을 없앴고 궁금한 이야기를 골라서 읽을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최신 논문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해당 주제의 현 상황, 발전 방향, 생각할 문제를 다루었다.







얼마 전 우리나라를 휩쓸고 간 메르스 바이러스는 단순히 전염병 수준을 넘어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었다.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에볼라, 구제역 바이러스, 말라리아모기 등 수많은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사라졌다. 그러나 언제 또 돌발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러한 바이러스는 또 다른 형태로 우리 사회를 위협할지 모른다.



이처럼 바이오(Bio)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바이오테크놀로지(BT) 기술이 뜬구름 잡는 미래의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은 바로 우리 눈앞에 와 있고 여러 실용화 단계를 거쳐 스마트폰처럼 우리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든 생물은 태어나서 결국 죽는다. 이 자연법칙은 변하지 않는 이치다. 결국 탄생은 죽기 위해 있는 것이다. 세상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고 한다. 세상의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오래 산 사람일수록 시간의 속도가 빠르다고 얘기한다. 10대 때는 인생의 속도가 10km라고 느꼈다면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면 자신의 나이만큼 인생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고 한다. 사람들이 인생의 종착역인 죽음으로 다가갈수록 바라는 것이 있다면 공통으로 무엇일까?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이다. 무병장수가 옛 선조들이 희망 사항이었을까? 오히려 현대인들이 자신의 건강과 장수를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돈을 아낌없이 쓰고 있다.



바이오는 우리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 몸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에 현대 과학기술이 결합해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 범위를 벗어나는 어려운 용어 때문에 바이오테크놀로지를 별개의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일상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바이오를 이해해 보자.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일상생활 중에 듣게 되는 건강 정보가 재밌는 이야기 소재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김은기 (지은이)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공대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 인하대 공대 생명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생물공학회장, 한국화장품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피부 소재 국가지정연구실(NRL)을 운영하며 바이오와 피부 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국제 SCI급 논문 120편과 특허 45건이 있다. 바이오융합연구소장으로 중앙일보(선데이) ‘바이오 토크’ 칼럼을 7년간 연재했다. 삼성 SERI 강의 강사, 경인방송 고정출연 및 포탈(바이오스토리하우스)을 통해 바이오 과학 기술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피부 나이를 거꾸로 돌리는 바이오 화장품』(2020, 전파과학사), 『미래의 최고 직업 바이오가 답이다』(2019, 전파과학사), 『톡톡 바이오 노크』(2018, 전파과학사),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없다』(2017, 전파과학사, 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손에 잡히는 바이오 토크』(2015, 디아스포라, 창의재단 우수도서), 『자연에서 발견한 위대한 아이디어 30』(2013, 지식프레임, 창의재단 우수도서)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작가의 다른책

 

[큰글자책]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없다 2 - 창의력 응용편

김은기 (지은이)
25,000

전파과학사
2022-08-02
 

톡톡 바이오 노크 (큰글자책) - 바이오, 세상을 바꾸다

김은기 (지은이)
42,000

전파과학사
2021-06-10

톡톡(Talk, Talk) 바이오 노크 - 바이오, 세상을 바꾸다

김은기 (지은이)
18,000

전파과학사
2018-07-31
세종도서 (교양)

출판사의 다른책

 

아인슈타인 - 생애·학문·사상

제레미 번스타인 (지은이), 장회익 (옮긴이)
18,000

전파과학사
2022-11-22
 

생명이란 무엇인가 - 바이오 필수 상식

나카무라 하코부 (지은이), 강호감, 손영수 (옮긴이)
15,000

전파과학사
2022-08-09
 

[큰글자책] 쓸모없는 아이디어는 없다 2 - 창의력 응용편

김은기 (지은이)
25,000

전파과학사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