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릅뜨고 똑똑 표지판 - 길이 보인다

이미현 (지은이)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했고, 글쓰기를 아주 좋아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9년 푸른문학상과 2012년 MBC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으며, 쓴 책으로는 ≪날 좀 내버려 둬≫(공저), ≪현우는 바바, 바바는 현우≫(공저), ≪나는 임금님이야≫,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꼼꼼 안전≫ ≪길이 보인다, 부릅뜨고 똑똑 표지판≫ 등이 있답니다.


문구선 (그림)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대한민국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과 특선 등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 어른도 함께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으며, 오래 두고 다시 꺼내 보아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라진 문》,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할머니의 레시피》, 《동생이 싫어》, 《길이 보인다! 부릅뜨고 표지판》 등이 있습니다.


이효실 (그림)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부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쉿! 갯벌의 비밀을 들려줄게≫, ≪1학년 전래동화≫, ≪난 꿈이 없는걸≫,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꼼꼼 안전≫ 등이 있습니다.


유수현 (기획)
1974년 아름다운 항구 도시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책이 된 어느 날>로 제5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쓴 책으로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공저), ≪탈것박물관≫, ≪구름 유치원의 보물을 찾아라≫ 등이 있으며, ≪위험이 보인다, 부릅뜨고 꼼꼼 안전≫ 을 기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