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벌레 도감

정가 : 38,000

작가명 :

출판사 : 자연과생태

출간일 : 2020-12-10

ISBN : 9791164500277 / K03273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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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잎벌레 도감



지금까지 밝혀진 잎벌레 정보를 갈무리한 도감. 잎벌레는 딱정벌레목 잎벌레과에 속한 종을 일컬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418종이 기록되었다. 그중에서 2신종과 15미기록종을 포함해 306종을 소개한다. 종 구별에 도움이 되도록 초점거리를 달리하며 찍은 사진 수십 장을 겹쳐 발톱까지도 선명한 표본 사진을 실었다. 또한 살아 있을 때와 죽었을 때 색깔이 달라지기도 해 생태 사진을 가능한 많이 곁들였으며, 크기를 가늠할 수 있도록 실제 크기 사진도 덧붙였다. 먹이식물과 생태, 분포에 관해서도 현장 조사 자료와 문헌을 최대한 살펴 담았다.





잎을 갉아 먹는 딱정벌레

이해관계에 앞서 존재를 알아봐 주길




과거에 비하면 많이 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여전히 우리는 생물을 ‘필요’에 맞게 바라보는 일이 많은 듯합니다. 잎벌레도 그런 생물 가운데 하나로, 잎을 갉아 먹고 사는 습성 때문에 뭉뚱그려 ‘해충’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농업이나 임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종도 있지만, 반대로 특정 식물 잎만 갉아 먹기에 잡초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종도 있는데 말이지요.



여느 생물이 그렇듯 잎벌레도 건강한 생태계를 이루는 데에 꼭 필요한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뿐이며, 그 과정에서 때로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도,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 잎벌레가 어떤 생물인지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몇몇 종이 입히는 피해만이 아니라 큰 틀에서 무리 전체를 바라보고, 한 종 한 종의 특성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잎벌레를 이해하는 데에 필요한 자료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종이 매우 작고, 생김새 특징이 없는 편이어서 종을 구별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리마다 생김새 차이가 커서 분류체계도 자꾸 바뀌어 혼란스럽고, 서식 환경도 급속히 변해 과거 기록을 규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책은 이런 여건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를 살뜰히 챙겨 우리나라 잎벌레 306종을 갈무리했습니다. 아직도 밝혀야 할 내용이 많지만 지금까지 자료를 모아 일단락 지은 것만으로도 뜻깊고, 반갑습니다. 잎벌레라는 생물을 이해하고 생태를 더욱 뚜렷이 밝히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머리말 004

일러두기 008



잎벌레과 Chrysomelidae

뿌리잎벌레아과 Donaciinae 012

긴가슴잎벌레아과 Criocerinae 022

남생이잎벌레아과 Cassidinae 052

잎벌레아과 Chrysomelinae 090

긴더듬이잎벌레아과 Galerucinae 138

반짝잎벌레아과 Lamprosomatinae 274

통잎벌레아과 Cryptocephalinae 277

꼽추잎벌레아과 Eumolpinae 322



수중다리잎벌레과 Megalopodidae

수중다리잎벌레아과 Megalopodinae 356

혹가슴잎벌레아과 Zeugophorinae 360



부록1 : 신종 기재문 364

부록2 : 한국산 잎벌레과 목록 370



참고문헌 390

찾아보기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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