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람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스스럼없이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

이런 세상이 좋은 세상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이런 세상은 우리 스스로가 잘못 판단하여 만들어 놓았다.

우리가 반성하지 않고 세상이 변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이기주의의 극대화일 뿐이다.

나는 반성한다. 어제 일도,

당신도 반성해야 한다. 오늘 일도,

우리는 스스로가 반성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제발 억지는 부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