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려고 합니다 - 요양병원 한의사가 10년간 환자의 생로병사를 지켜본 삶의 기록!

정가 : 16,000

작가명 : 김영맘 (지은이)

출판사 : 설렘(SEOLREM)

출간일 : 2022-11-10

ISBN : 9791167850904 / K66283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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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는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려고 합니다 - 요양병원 한의사가 10년간 환자의 생로병사를 지켜본 삶의 기록!



요양병원 한의사가 10년간 환자의 생로병사를 지켜본 삶의 기록. 10년 전, 30대였던 젊은 청년은 요양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인간의 노후를 직면하게 된다. 그간 의료봉사와 한의원에서 근무하며 연세가 있는 환자분들을 많이 만난 터였다.



그러나 그분들은 걸어오거나 차를 타고 와서 자신의 상태를 말로 설명하고, 진료받기 위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이었다. 엄밀히 말해, 연배가 있는 청년들이었다. 저자는 진정한 노후란, 이러한 시절이 끝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든 시기부터 임종 직전까지의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 책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요양병원에서의 시간이다.



“요양병원에서의 삶은 어때요?”

生老病師와 함께한 인생 이야기집



삶과 늙음, 병과 죽음으로써

가르쳐주신 생로병사(生老病師)들의 인생 이야기가

노후를 준비하시는 독자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1장 ‘生老病師와 함께한 일상’은 요양병원에서 노인 환자분들을 진료하며 나눈 대화와 저의 짧은 단상을 쓴 일기입니다. 인생 선배들께서 젊은 친구에게 들려주신 삶과 늙음, 병듦에 관한 가르침을 적었습니다. 늙음과 병듦 너머에도 삶에 대한 희망과 의지를 가진 아름다운 인간의 이야기가 있으며, 요양병원을 향한 불편하고 두려운 시선을 보내는 분들께 이곳 역시 희로애락을 느끼고 사는 삶의 한 공간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제2장 ‘生老病死에 대한 고찰’은 요양병원이라는 공간에서 노인의 생로병사를 보며 느낀 더 나은 노후에 관한 고민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저마다의 예측 불가한 인생사에서 단 한 가지 공통점이자 불가피한 진실은 ‘우리는 모두 언젠가 노후를 맞이하고 죽는다’라는 것입니다. 노인의 삶에 투영된 우리 사회의 모습을 관찰하며, 요양병원 한의사로 마주한 생로병사生老病死를 통해 저의 노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미래의 시간을 예습했습니다.



제3장 ‘가정 돌봄과 시설 돌봄’은 한 가정의 딸이자 며느리로서 경험한 가정 간병과 요양병원 한의사로서 경험한 시설 간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는 도리를 다하기 위해 가정 간병을 선택할 것인가, 시설 간병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경험자이자 종사자로서의 고민 그리고 미래의 어느 날, 내가 노인이 되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나와 가족을 위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관한 고민과 갈등을 담았습니다.

저자 소개

김영맘 (지은이)
‘머릿속 기억은 사라져도 손으로 쓴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적자! 생존!’의 좌우명에 따라 가정과 직장, 일상의 모든 것을 일기장에 남기려 노력하는 한의사이다. 2012년부터 요양병원에 근무하면서 노인 환자를 진료한 경험과 단상을 기록하며 인간의 노후에 대해 고찰하고 고민하였다. 또한, 2019년부터 가정에서 알츠하이머병인 시아버지를 모시면서 치매환자의 보호자가 되어 남편과 함께 가족 간병을 담당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요양병원의 종사자이자 가정 돌봄의 경험자로, 가까이에서 노인의 생로병사를 바라보면서 깨달은 삶과 늙음, 병듦과 죽음에 관한 인생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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