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인물들의 빛나는 지혜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링컨, 세종대왕, 전봉준,

처칠, 히틀러, 루터…



역사의 빛과 어둠에 영향을 준 인물 18인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업적과 사상을 심층 분석하여 우리의 삶에 지혜롭게 적용해 본다



쉼 없이 흐르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사람을 우리는 위인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남들보다 뛰어난 의지와 노력으로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나아가 나라와 세계에 영향을 미친 사람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동서양의 인물 가운데 18명을 선별하였다. 이들 중에는 위인도 있지만 악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들의 삶과 사상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볼지, 혹은 반면교사 삼아 경계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18인의 생애와 사상이 역사 속에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 흥미를 느낄 만한 일화와 역사적 순간이 탄생하는 지점을 포착하여 한 편의 글에 담아내었다. 지나간 역사를 통해 오늘과 이어질 내일을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