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삶을 만났을 때 - 가르치고 배우며 ‘나’를 크게 만드는 이야기

정가 : 15,000

작가명 : 김영미 (지은이)

출판사 : 미다스북스

출간일 : 2022-10-14

ISBN : 9791169100830 / K19283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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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교육이 삶을 만났을 때 - 가르치고 배우며 ‘나’를 크게 만드는 이야기



저자는 교육현장에서 20년간 학습자들을 만나왔다. 다양한 학습자들을 만나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며 참여식 교육을 실천하는 저자는 ‘내가 경험한 ‘좋은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현재 ‘교육’의 면면을 들춰내어 꼬집으며, 현장에서 사람들과 살을 부대끼며 진행하는 교육과 학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교수자는 학습자와 함께 배우는 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교육현장에서 실천해왔다. 경전, 교재, 이론보다 저자가 20년간 만난 학습자들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싹튼 사유와 성찰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교육현장에서 만난 참여자들의 이야기, 배움의 진정한 의미와 방식에 대한 고민, 학습자들을 만난 경험에서 터득한 ‘교육워크숍’ 운영의 원리, 가르침과 배움의 철학에 대한 성찰 등을 읽을 수 있다.



김영미가 교육현장에서 보낸

20년간의 만남과 사유, 그 기록!



“이 책은 ‘가르침’과 ‘배움’에 관한 나의 사유다”



기획자, 운영자, 교수자, 학습자 모두에게 필요한

‘교육’에 대한 성찰과 철학이 담긴 책!



교육현장에서 가르침과 배움은 하나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현장에서 20년간 학습자들을 만나왔다. 청소년, 대학생, 40-50대의 직장인, 공무원, 60-70대 이상 노인들, 기초수급권자들, 노숙자들…. 다양한 학습자들을 만나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하며 참여식 교육을 실천하는 저자는 ‘내가 경험한 ‘좋은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배움이 학교 밖에서 춤을 추는 시대다. 교육은 더 이상 학교의 전유물이 아니다. 다양한 교육 기관이 있으며, 지방단체, 동아리, 스터디, 자활센터 등에서 다채로운 교육의 자리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교육’은 경직되어 있다. 기법과 기교, 방법론, 매뉴얼, 평가, 권위, 통제, 닫힌 시스템에 묶여 교육은 쇼가 된다.



저자는 이런 현재 ‘교육’의 면면을 들춰내어 꼬집으며, 현장에서 사람들과 살을 부대끼며 진행하는 교육과 학습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교수자는 학습자와 함께 배우는 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교육현장에서 실천해왔다. 경전, 교재, 이론보다 저자가 20년간 만난 학습자들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싹튼 사유와 성찰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교육현장에서 만난 참여자들의 이야기, 배움의 진정한 의미와 방식에 대한 고민, 학습자들을 만난 경험에서 터득한 ‘교육워크숍’ 운영의 원리, 가르침과 배움의 철학에 대한 성찰 등을 읽을 수 있다.



목표 설정보다는 지향점 합의를,

일방적 강의보다는 소통을 위한 대화를!



“학습현장을 통제하지 않으니까 신이 나는구나!

학습 방식도 더 재미가 있구나!”



이 책은 20년을 학교 교육과 사회교육현장에서 일한 저자의 교육철학이 담긴 활동보고서, 자기 반성문이다. 교육은 기획자, 운영자, 교수자, 학습자가 모두 관여된 활동이다. 그러나 학습자가 배제된 교육현장이 너무도 많다. 기획자가 교수자를 통제하고, 교수자가 학습자를 통제한다. 이런 교육현장은 통제된 마당이다. 시간과 공간, 프로그램, 커리큘럼, 교과과정, 교육목표 등 학습자의 생각이나 의지가 들어간 구석은 없다. 학습자는 그저 통보받은 시간과 장소에 와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일방적인 강의를 듣고 돌아간다.



날씨가 좋으면 공원에 나가 이야기 나눌 수는 없을까?

교육목표는 교수자와 학습자의 공통 목표인데, 왜 학습자는 관여하지 못할까?

평가 기준과 방식은 꼭 교수자만이 정할 수 있을까?

전문가가 하는 말은 어떤 말이든 전부 다 옳을까?



저자는 교육을 할 때, 프로그램을 느슨하게 운영한다. 정해진 시간표가 있더라도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유연하게 바꾼다. 학습자들은 사물이 아니기에 그들의 감정과 행동 모두가 변수가 되기 때문이다.



교육현장에서 저자는 무엇보다 학습자, 참여자들을 만나는 일에 집중한다. 그들이 살아온 세월을 함께 느끼고, 그들이 들은 소리를 들어보려고 한다. 현장은 학습자와 교수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교육과 학습에 필요한 것은 권위와 매뉴얼이 아니라 철학과 관점이다.



이런 마음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으나, 참여식 수업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그 맛을 알 수 있게 하는 게 쉽지 않았다.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어떻게든 마침표를 찍으면 아주 작은 꽃봉오리라도 피어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 책 『교육이 삶을 만났을 때』를 마무리 지었다.



1부에서는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만난 참여자들의 이야기와 그들과 만나고 대화하고 가르치고 배우며 깨달은 것들을 편하게 풀어 냈다. ‘강사님의 강의는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일으켜 세워주십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지만 저자는 오히려 ‘그들에게서 배웠다’고 털어놓는다.

2부는 제도 속에 갇힌 ‘배움’을 해방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 학습자의 변화를 의도하는 교육목표, 계획된 교과과정인 교재와 매뉴얼, 권력자의 도구인 평가, 교실에만 한정된 학습, 설명하는 사람인 교수자 등의 키워드를 통해 배움의 진정한 의미와 방식을 고민한다.

3부에는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학습자들을 만나 터득한 ‘교육워크숍’ 운영의 원리, 가르침과 배움의 철학이 담겨 있다. 교육워크숍의 철학과 원리를 교수자, 학습자, 만남, 역동, 공간, 교수자와 학습자의 관계라는 키워드로 풀었다.

저자 소개

김영미 (지은이)
교육현장에서 20년간 “삶이 되는 교육, 삶을 위한 교육”을 추구해 왔다. 시중에서 하는 말로 하자면 교육 강사인데... 딱히 그에게 맞는 직업은 아니다. 그는 교육 참여자들이 각자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배울 수 있게 돕는 촉진자이다. 교육생들이 서로의 삶을 만나면서 통찰이 일어나고 집단지성의 위대한 힘을 경험하게 만드는 삶의 예술가다.
그를 만난 학습자들은 말한다. “강사님은 저를 빛나게 해 주세요.” “선생님은 당연한 것, 그냥 지나쳐왔던 것들을 건드려서 다시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그의 동행지식인 후배는 말한다. “언니는 교육할 때 자기 입으로 떠드는 게 아니라 학습자들이 스스로 말하게 하는 재주가 있어. 학습자들끼리 상호작용하게 만들어 교육현장에서 배움이 일어나게 하는 걸 잘해. 당구로 말하면 쓰리 쿠션인 거지.”

교육이 끝나고 그는 그날의 교육현장을 되새기며 교육일지를 작성한다. 그의 교육철학과 방법은 권위 있는 교육이론과 철학을 베껴 쓴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산을 오르며 쓴 교육일지에서 길러졌다. 삶보다 더 큰 학교는 없으며 삶을 살아내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텍스트라 생각하는 그는 오늘도 교육현장에서 가르침-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저서로는 『셀프리더십 실천을 위한 4단계 매뉴얼』(디자인 모루, 2013), 『뜻이 만든 길, 그 길을 걸은 우리』(책이랑출판사, 2018), 『호모에렉투스에게 박수를-영미의 산티아고 순례 경험 나누기』(도서출판W, 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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