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하다는 착각

정가 : 17,600

작가명 : 정문홍 (지은이)

출판사 : 연두m&b

출간일 : 2022-10-30

ISBN : 9791186766071 / K69283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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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가능하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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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토종 격투 브랜드 <로드FC>를 출범,

단기간에 아시아 최고의 단체로 성장시킨 정문홍.

그가 들려주는 불가능한 도전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다세대 판잣집에서 태어나 영세민으로 살다가 <로드FC>라는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회장이 된 정문홍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격투기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2010년 첫 출범한 로드FC가 10년 넘게 한국 종합격투기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동안 그가 어떤 생각으로 단체를 운영해 왔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결실을 이뤄냈는지 그의 마음속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불우했던 삶과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처절하게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서툴고 투박한, 그러나 진심이 담긴 조언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가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동안 우리는 우리가 오늘 꿈꾸는 미래가 진정 불가능한 것인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500억 원 유산 상속자, 조폭 출신, 가오형….

개인적인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세간에는 그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지만, 사실 저자는 지독한 가난과 가정폭력을 겪으며 불우한 유소년시절을 보냈다. 강원도 원주의 한 빈민촌에서 태어난 저자는 초등학교 시절 수업이 끝나면 시장으로 달려가 양말, 과일 등을 팔며 생계를 도와야 했을 정도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다. 길거리의 고물을 주워 팔고, 어느 고깃집의 손님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음에도 그는 좌절하지 않았다.

길거리 옷 장사, 세차, 막노동, 철거, 보험 판매, 휴대폰 판매 등 하루에 3가지 일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체육관을 운영하던 저자는 짧은 선수 생활을 뒤로 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미친놈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길을 잃은 자신의 제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산업을 위해 2010년 10월 로드FC를 출범한다. 그리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대한민국에 끝내 종합격투기 리그를 정착시켰다. 가난한 삶을 살았던 탓에 절실함이 큰 만큼 극심한 불안장애와 강박증을 겪어야 했지만, 소신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오늘날의 대한민국 격투기 산업을 개척해 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일본 등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의 해외 진출’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 중국 국영 CCTV 생중계’

‘베이징대, 북경대 등 다수의 중국 명문대에 <로드 격투학> 과목 개설’

‘아시아 메이저 종합격투기 단체 최초의 10주년’

‘한국 격투 스포츠 최다 대회 개최’




정문홍 회장은 불가능하다는 업계의 평가를 보란 듯이 빗나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가 이뤄낸 눈부신 성과는 경쟁자들의 비난과 모함,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악연 등 벌써 여러 번 포기해도 누구 하나 뭐라 하지 못했을 난관을 헤치고 이뤄낸 것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었다.

이 책에는 정문홍이라는 사람이 맨주먹 하나로 어떻게 로드FC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수천억 원 가치의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그의 철학과 스포츠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 <주먹이 운다>, <겁 없는 녀석들>, <맞짱의 신>, <파이트 클럽>과 같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 ‘중국’, ‘일본’ 등의 해외 진출에 관한 이야기, 세계 격투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100만 달러 토너먼트> 등 평소 종합격투기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 굽네치킨 홍경호 회장, 가수 박상민, 대한민국 최고의 격투기 해설가 김대환, 영화배우 김보성, 개그맨 윤형빈, 개그맨 이승윤 등 저자가 희망을 향해 걷는 동안 만난, 이제는 진정 식구가 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어떤 면에서는 ‘또라이’ 기질도 있고 외골수이지만, 바른길을 걷고 있으면 언젠가 함께 걷는 사람을 만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소신을 지키며 살았다는 저자 정문홍.

그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높은 곳을 올려다보며 성공을 꿈꾼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

요즘 시대에 참 세련되지 못하고, 무척이나 촌스러운 말이지만 그 외에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다른 방법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

글로벌 브랜드 ‘샤오미’,

중국 최대의 보안 업체 ‘치후360’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은 왜 한국의 작은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와 손을 잡았을까?




대한민국에 격투기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최홍만의 K-1 진출이었다. 1990~2000년대 세계격투기의 중심은 일본으로, K-1과 프라이드라는 일본 단체가 구심점 역할을 했는데, 우리나라도 최무배(북경아시안게임 레슬링 동메달), 최홍만(씨름 천하장사), 김민수(애틀랜타올림픽 유도 은메달), 최용수(WBA 복싱 세계챔피언)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속속 일본 격투기 진출을 선언하면서 국내에 격투기 붐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0년 후반 K-1과 프라이드가 해체되면서 한국 격투기 역시 암흑기를 맞게 된다. 이후 국내에서는 몇몇 단발성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으나 한국에서 격투기 산업은 몰락했다.

그러던 2010년 10월 로드FC라는 종합격투기 대회가 시작을 알렸고, 격투기에 목말라 있던 국내 팬들은 열광했다. 이때 대한민국의 격투 산업을 위해 사비를 털어 로드FC를 출범시킨 인물이 이 책의 저자 정문홍이다.



정문홍 작가를 처음 만난 것은 2013년 여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였다. 당시 로드FC가 열 번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시점이었는데, 그의 첫인상은 사실 차갑고, 날카로웠다.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부드럽고 온화한 보통의 저자들과는 많이 달랐기에 10년이나 지났음에도 그날의 첫 만남이 아직까지 생생하다.

책 집필 제안에 정문홍 작가는 자신은 책을 쓸 만큼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며, 가식적으로 자기를 포장하는 건 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고사를 거듭했다. 이후 많은 대화를 통해 무척 힘들게 살아온 그의 어린 시절, 그리고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격투기 산업을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고 성장시킨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란 결론에 도달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문홍 작가를 처음 만나 이 책을 출판하기까지 무려 1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많은 일들을 겪었다.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책을 만들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정문홍이라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그가 들려줄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분야에서 적당히 성공한 사람의 성공담을 들려주는 책이 아니다. 또, 대중에게 조금 알려진 사람이 자신의 프로필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해 쓴 책은 더더욱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보다도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던 정문홍 작가.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위로 삼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게 치열한 삶을 헤쳐오면서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열고, 인연과 의리와 낭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자연스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동안 꿈을 이룬다는 것이 그저 희망 사항일 뿐이라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처지가 누구보다도 불행해서 절대로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꿈이 진정 이루기 어려운 것인지,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봤는지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저자 소개

정문홍 (지은이)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2010년 ROAD FC를 창립, 오늘날 대한민국의 격투기 산업을 개척해 냈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개인적인 배경이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1,500억 원 유산 상속자, 야쿠자 출신 등 소문이 무성했지만, 실제로는 지독한 가난과 가정폭력을 겪으며 불우한 유소년시절을 보냈다.
킥복싱, 레슬링, 복싱 등을 수련했고, 20대 후반 종합격투기(MMA)를 접한 후 선수로 활동했으나 세계 종합격투기를 이끌던 일본의 격투 산업이 몰락하면서 날개를 접어야 했다. 국내의 종합격투기 산업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시기에 ROAD FC 대회를 신설,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대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시켰고, 이로 인해 아시아 격투 산업의 중심을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옮겨오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종합격투기를 대하는 진정성이 남달라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 주최의 <유소년 종합격투기 리그>, 아마추어들을 위한 , 재능 있는 신인 선수들을 위한 , 그리고 까지 체계적인 성장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 수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 <주먹이 운다>, <겁 없는 녀석들>, <맞짱의 신>, <파이트 클럽> 같은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기획 및 제작하여 국내 종합격투기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소 ‘선한 영향력’을 강조하는 자신의 철학에 걸맞게 소아암 어린이 돕기, 연탄 나눔 봉사, 사랑의 헌혈 행사, 전통 시장 활성화 등 ‘사랑 나눔 프로젝트’ 이벤트를 주최, 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ROAD FC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가오형LIFE>,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정문홍(가오형라이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ad_fc_owne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13691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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