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사회가 온다 - 그들은 왜 혼자의 삶을 선택했나

정가 : 18,000

작가명 : 아라카와 가즈히사, 나카노 노부코 (지은이), 유태선 (옮긴이)

출판사 : 북바이북

출간일 : 2022-10-13

ISBN : 9791190812481 / K34283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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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솔로 사회가 온다 - 그들은 왜 혼자의 삶을 선택했나



독신 연구 일인자와 뇌과학자가 대담을 통해 솔로 사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앞으로 다가올 솔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하는 책이다. 전반(1~4장)은 독신자(솔로)와 기혼자의 생활 방식과 행복, 고독이라는 ‘개인’에 관한 것, 후반(5~7장)은 개인에서 사회 전체로 시선을 돌려 솔로와 집단, 다양성과 개성이라는 사회적인 주제를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시사적인 주제로 마무리한다. 두 전문가의 견해가 담긴 날카로운 현상 분석, 정교한 미래 예측이 20년 뒤 삶의 방식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솔로 사회를 이해하고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필독서!

날카로운 현상 분석, 정교한 미래 예측을 통해

솔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앞으로의 삶을 고민한다


최근 10년 동안 우리나라의 혼인율은 계속해서 감소해왔다. 여러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결혼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발적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여기에 이혼까지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혼’, ‘1인 가구’, ‘이혼자’ 등을 주제로 하거나 솔로를 조명하는 방송 프로그램과 책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혼자의 삶은 사람들 눈에 더 이상 ‘사회 문제’나 ‘고립된 모습’으로 비치지 않고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 역시 2040년에는 인구의 절반을 솔로가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처럼 솔로 사회는 우리 눈앞에 다가온, 우리가 마주해야 할 미래다.

이에 이 책에서는 독신 연구 일인자와 뇌과학자가 대담을 통해 솔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히고, 앞으로 다가올 솔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를 고민한다. 전반(1~4장)은 독신자(솔로)와 기혼자의 생활 방식과 행복, 고독이라는 ‘개인’에 관한 것, 후반(5~7장)은 개인에서 사회 전체로 시선을 돌려 솔로와 집단, 다양성과 개성이라는 사회적인 주제를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게 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시사적인 주제로 마무리한다. 두 전문가의 견해가 담긴 날카로운 현상 분석, 정교한 미래 예측이 20년 뒤 삶의 방식을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40년에는 인구의 절반을 솔로가 차지한다?

솔로의 특성을 알면 미래의 소비, 사회 문화의 흐름이 보인다


1장에서는 솔로화하는 사회를 조명한다. 2040년에는 인구의 47%를 독신이 차지한다고 하는데, 300만 명의 남성이 결혼하지 못하는 ‘남초 현상’의 실상과 많은 사람이 솔로의 삶을 선택한 배경, 1인 가구 시장의 확대, 솔로 남녀의 소비 경향 등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솔로 유형을 네 가지로 나누어 각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혼 안 하면 고독사한다’와 같은 솔로를 둘러싼 오해를 점검한다.

2장에서는 사회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고독의 정체를 살펴보면서 ‘선택적 고독’과 ‘배제에 의한 고독’의 차이, 고독을 증진하는 SNS의 폐해,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와 치유, 이혼과 자살의 상관관계 등을 해설한다.

3장에서는 솔로와 기혼자를 비교해가며 개인의 행복도를 크게 좌우하는 ‘자기 긍정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유 가치나 체험 가치가 아닌 정신적 만족을 위해 돈과 시간을 들이는 새로운 소비 스타일을 소개하고 솔로와 기혼자의 행복도 차이,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법, 남자와 여자의 자기 긍정감 판단 기준 등을 설명한다.

4장에서는 연애 강자와 연애 약자의 생존 전략을 알아본다. 일부 연애 강자만이 사랑과 돈을 독차지하는 실태와 매칭 앱에서조차 구원받지 못하는 연애 약자의 현실을 분석하고, 연애를 잘하는 사람은 전체의 30%에 불과하다는 ‘연애 강자 3할의 법칙’을 바탕으로 결혼과 연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힌다.



솔로 사회는 절망적인 미래가 아니다!

뉴 노멀이 된 ‘혼자 살아가는 법’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을 고찰한다


5장에서는 점점 솔로화하는 사회 전체를 관찰한다. 개인을 존중하는 곳과 집단을 우선시하는 곳, 어느 쪽이 살기 좋은 사회일까? 여기서는 세상에 넘치는 고정 관념 위협과 동조 압력에 대해 해설하고, 개인주의로 인식되는 미국·유럽과 집단주의로 여겨지는 일본의 현재 상황을 분석한다.

6장에서는 한 인간의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별, 특성, 직업에 관한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나를 인정함으로써 개인이 좀 더 자유롭게 살게 되지 않을까’와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고정 관념을 없애기 어려운 이유, 한 인간 안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일의 중요성 등을 고찰한다.

7장에서는 개인과 집단의 분노와 미움을 바탕으로 정치와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되는 ‘감정주의’를 다룬다. 여기서는 근거 없는 비방이 만연하고 타인의 불행으로부터 기쁨을 느끼는 샤덴프로이데(타인의 불행으로부터 느끼는 기쁨)에 사로잡힌 사회 현상과 그 배경을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삶의 방식을 다룬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떠오른 재택근무나 온라인 회식 등이 확실한 치료제가 언제 등장할지 알 수 없는 현시점에서 이제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뉴 노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코로나 이혼’ 증가가 의미하는 것, 온라인 미팅의 어려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떠오른 ‘혼자 살아가는 법’을 둘러싼 다양한 논점에 대해 생각해본다.



솔로화에 따른 사회 구조 전환은 우리 모두가 공통으로 직면한 상황이며 피할 수 없는 미래다. 그러니 이 책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 책이 여러분이 뭔가 감정 변화를 깨닫거나 행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의 삶의 방식을 생각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자 소개

나카노 노부코 (지은이)
뇌과학자, 의학 박사, 인지과학자. 도쿄대학교 공학부 응용화학과 졸업. 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뇌신경의학 전공 박사 과정 수료. 프랑스국립연구소 뉴로스핀(고자장 MRI 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동일본국제대학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인간 심리 등의 해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괜찮아, 걱정 상담소』, 『정의 중독』,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샤덴프로이데』 등이 있다.


아라카와 가즈히사 (지은이)
독신 연구가이자 마케팅 디렉터. 솔로사회론 및 독신 생활자 연구의 일인자로서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잡지, 웹 미디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대만 등에서 번역서가 출판되는 등 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저서로 『결혼하지 않는 남성들』, 『결혼 멸망』, 『솔로 경제의 습격』, 『초솔로사회』 등이 있다.


유태선 (옮긴이)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기획한 책으로 『초단편 소설 쓰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진짜? 가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본 음식 이야기』, 『뭐든 할 수 있지만 전부 할 순 없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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