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채우기 기술 - 삶을 마법처럼 바꾸는 작은 습관 만들기

정가 : 16,000

작가명 :

출판사 : 시프

출간일 : 2022-10-15

ISBN : 9791192421100 / K99283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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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상 채우기 기술 - 삶을 마법처럼 바꾸는 작은 습관 만들기



번아웃을 겪던 직장인이 일상을 조금, 아주 조금씩 변화시켜 성취감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으로 가꾸어간 이야기다. 아침에 5분 일찍 일어나기, 일어나서 침구 정리하기, 책 한 쪽 읽기, 문장 한 줄 쓰기 같은 간단한 일들이 어떻게 기분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지 알아보자.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과 노하우에다 독자들이 직접 그 과정을 따라할 수 있는 문답 형식의 실전 페이지도 19개나 마련했다. 하나를 배우면 책에다 바로바로 직접 체크해볼 수 있어서 읽으며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 미래가 지금과 별로 달라질 것 같지 않다.

# 종종 무기력하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 주변에 휘둘리는 때가 많다고 느낀다.

# 내가 요즘 어떻게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 삶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



앞에 나열한 문장들 가운데 내 얘기라고 느껴지는 것이 몇 개나 되나요? 만약 세 개 이상이 된다면, 또 내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주의 깊게 봐주세요. 이 책 《일상 채우기 기술》은 번아웃을 겪던 직장인이 일상을 조금, 아주 조금씩 변화시켜 성취감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으로 가꾸어간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5분 일찍 일어나기, 일어나서 침구 정리하기, 책 한 쪽 읽기, 문장 한 줄 쓰기 같은 간단한 일들이 어떻게 기분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지 알아보세요!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과 노하우에다 독자들이 직접 그 과정을 따라할 수 있는 문답 형식의 실전 페이지도 19개나 마련했습니다. 하나를 배우면 책에다 바로바로 직접 체크해볼 수 있어서 읽으며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누리자!

일상을 조금씩 바꾸는 네 가지 스텝



일, 공부, 취업 준비… 우리의 바쁜 ‘현생’은 우리를 이리저리 끌고다니다, 어느 순간 번아웃이라는 구덩이에 우리를 처박아버립니다. 그 지치고 어두운 구덩이에서는 깊은 생각은 잘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자극적인 것들에 의지해 하루를 버팁니다. 그렇게 해서는 이게 반복될 뿐이라는 것을 알지만 멀리 보기가 어렵습니다. 저자는 일상을 운영하기가 벅찰 때, 이것만은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작은 것을 한 가지만 시작해보라고 권합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을 가졌던 것은 아니었다. 출근하기 전 10분만 일찍 일어나 오직 나를 위해 써보자

고 마음먹은 게 다였다. 그 10분 동안 작은 일을 해보기로 했다. 침대 정돈을 하고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몸을 풀었다.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그래, 나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아졌어.’ 며칠이 지나자 이제 10분으로는 모자랐다. 그래서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 다른 일들도 시도해보기로 했다.” _ 본문 25쪽



딱 10분 일찍 일어난 것이 불러온 효과는 놀라웠습니다. 10분이 주는 활기가 좋아 그 시간이 점차 늘어났고, 집중이 잘되는 오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하자 출근이 싫어 미적미적 늦게 잠드는 일도 월요병도 사라졌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쓰고 싶은 글도 잔뜩 쓸 수 있었어요. 그러다 작가라는 새로운 이름도 갖게 됐지요.

이렇게 점진적으로 일상을 변화시키려면 네 가지 ‘동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내 상태 ‘파악하기’, 삶의 군더더기 ‘제거하기’, 나만의 프로젝트 ‘더하기’, 계속 ‘해나가기’. 내가 변화하고 싶은 상태라는 걸 파악했으니 이제 제거할 차례입니다. 비우지 않고 시간을 추가로 쓸 수는 없지요. 그러면 지치게 됩니다. 《일상 채우기 기술》에서 저자는 물건, 시간을 잡아먹는 정보 채널들, 약속이나 모임 등을 줄여서 나를 위한 여유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책에다 직접 무엇을 버릴 예정이고 무엇을 줄였는지 쓰면서 정산도 해보고, 그렇게 얻은 시간으로 무얼 하고 싶었는지도 써볼 수 있어요.





100이라는 숫자의 힘을 느껴보자!

100일 프로젝트 시작하기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겼다면, 그걸로 즐겁게 나를 변화시킬 작은 무언가를 시작해볼 때입니다!

매년 9월 중순이 되면 사람들은 ‘9월 23일부터 100일짜리 챌린지를 시작하면 12월 31일에 완료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며 100까지 숫자 칸이 그려진 출석표를 그려 공유하곤 하지요. 100이라는 숫자는 참 각별하지요.

“두 개의 프로젝트를 실제로 운영하고 난 뒤, 나는 100일 프로젝트의 힘을 더 믿게 되었다. 특히 40일 정도 지나고 나니 이후에는 더이상 그만두는 사람 없이 그대로 유지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습관 관련 서적에서 말하는 습관의 정착 기간을 직접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과 함께 100일간 책 읽기과 글쓰기 프로젝트를 해보고 난 뒤에, 작은 일들이 습관으로 정착되는 기간을 넘어서 유지하는 힘을 길러지는 100이라는 숫자를 더욱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100일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우선 원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봅니다. 처음에는 프로젝트를 달성하는 기쁨이 더 중요하니 힘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작게,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예를 들면 ‘100일 동안 매일 물 500밀리리터 마시기’ ‘100일 동안 매일 아침 침대 정리하기’ ‘일어나자마자 1분 동안 스트레칭 하기’처럼요. 과제에 대한 결과를 OX나 숫자로 기록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저자가 시도해보고,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프로젝트들은 ‘1일 1블로그 포스팅’ ‘100일 100번 목표 쓰기’ ‘하루 한 줄 글쓰기’ ‘하루 한 페이지, 독서 인증’ ‘독서 나이 프로젝트’ ‘미라클 모닝 프로젝트’ ‘모닝 페이지 프로젝트’ ‘산책 프로젝트’ 등입니다.

물론 책 속에는 프로젝트 이름, 목표, 난이도, 기록 방법 등을 적어서 나만의 프로젝트를 구상할 수 있는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으니 독자 여러분은 책과 연필만 준비하시면 돼요!





의식적인 프로젝트에서 습관으로!

‘한다’에서 ‘산다’로 가는 법!



100일 프로젝트로 아주 작은 일을 시작했다가 힘에 부쳐서 계속 내 의지와 싸우고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너무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도하는 과정에서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시도 자체가 변화입니다. 변화가 꼭 성취를 뜻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변화가 있어야 성장합니다. 마음을 먹는 것도 변화이고 행동하는 것도 변화예요!

우리는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힘들면 지치고 늘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아직 시작 단계 아닌가요? 오랜 기간 해야 하는 일은 리듬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리듬이 깨졌다고, 내가 앞서 해왔던 모든 것이 무너지는 건 아닙니다. 그럴 때는 다시 재정비하고 길게 호흡을 내쉬면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완성이 아니라 완주입니다.

그러다 보면 프로젝트 자체가 일상에 녹아드는 순간이 옵니다. 습관이 되는 순간입니다! 습관이 되면 거의 힘을 들이지 않고도 나를 위한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기, 책 읽기, 글쓰기, 운동하기 등등의 일들을 할 때 저항이 없고, 그 일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가끔은 무의식적으로 일어날 정도의 일이 되는 거지요.



“프로젝트가 습관이 된다는 것은 ‘한다’에서 ‘산다’로 바뀌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도록 한다’가 아닌, ‘아침에 일어나게 살아가는 것’이다.” _ 본문 218쪽



선택할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 역시 선택이고, 이만큼 했다가 며칠 힘을 내지 못했지만 이건 실패가 아니고 다시 하면 된다는 생각도 선택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마세요!

좋은 습관으로 마법처럼 일상을 바꿀 힘은 독자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이 책으로 독자 여러분께 아주 작은 일을 시도해볼 작은 용기와 이것은 포기가 아니니 자책할 필요 없고 한 번 더 힘을 내면 된다고 생각할 긍정적인 마음을 불어넣어드릴게요.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이 책을 읽을 시간과 작은 의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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