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은 집어치우고 당장 철학을 시작하라 - 지금 내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 철학

정가 : 14,500

작가명 : 사카이 조 (지은이), 정재혁 (옮긴이)

출판사 : 파르페북스

출간일 : 2022-10-05

ISBN : 9791197171857 / K00283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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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자기계발은 집어치우고 당장 철학을 시작하라 - 지금 내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 철학



자기계발의 광풍을 경계하고 진정한 삶의 주체로 오롯이 서기 위한 ‘철학’ 하기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사카이 조의 <자기계발을 멈추고 철학을 시작하자>.



저자는 지금의 일본 사회를 살아남기 경쟁에 함몰된 채 점점 쇠퇴해가고 있는 사회로 정의한다. 이런 말기적이고 병적인 환경을 틈 타 자기계발이 기승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자기계발의 방법이 하나의 종교처럼 절대적으로 신봉되고, 유사과학이나 근거 없는 낭설을 이용한 사기와 연루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런 현상들을 지켜보며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의 과도한 경쟁에서 비롯된 자기계발 열풍을 경계하고, 그 대안으로서, 주어진 사회와 인간 조건의 절망까지도 단호하게 껴안은 채 온전한 주체로서 살아나가기 위한 ‘철학’하기를 제시한다.



허황하고 근거 없는 자기 최면에 불과한 자기계발을 멈추고,

바로 지금, 불가피한 세상의 절망조차 껴안고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철학’을 시작하자!




자기계발의 광풍을 경계하고 진정한 삶의 주체로 오롯이 서기 위한 ‘철학’ 하기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사카이 조의 <자기계발을 멈추고 철학을 시작하자>.

저자는 지금의 일본 사회를 살아남기 경쟁에 함몰된 채 점점 쇠퇴해가고 있는 사회로 정의한다. 이런 말기적이고 병적인 환경을 틈 타 자기계발이 기승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자기계발의 방법이 하나의 종교처럼 절대적으로 신봉되고, 유사과학이나 근거 없는 낭설을 이용한 사기와 연루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런 현상들을 지켜보며 저자는 자본주의 사회의 과도한 경쟁에서 비롯된 자기계발 열풍을 경계하고, 그 대안으로서, 주어진 사회와 인간 조건의 절망까지도 단호하게 껴안은 채 온전한 주체로서 살아나가기 위한 ‘철학’하기를 제시한다.



허구의 유사과학에 기반을 둔 자기계발의 상술에서 벗어나

세계의 절망까지도 온전히 품고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때!

지금, 철학하자!




극심한 경쟁과 살아남기를 목적으로 하는 자기계발 열풍은 한국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사회의 압박은 거극심한 경쟁과 살아남기를 목적으로 하는 자기계발 열풍은 한국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사회의 압박은 거세고 자신의 미래는 암담하게 느껴져 초조해진다.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에 시달리게 되고, 그 결과 자기계발에 천착하게 된다. 그래서 반복적인 자기 암시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든가, 세상의 기운을 자기 주변으로 끌어모은다는 식의 허황된 이야기에도 현혹되어 버리고 만다. 이것이 자기계발이다. 저자는 이런 류의 자기계발로는 심지어 금전적인 성공조차 얻을 수 없다는 것이 함정이라고 강력하게 규탄한다. 결국 세계의 압박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기인하는 내면의 고독과 불안을 이겨내지 못하고, 실패와 낙담만 반복할 뿐이고, 심할 경우 심각한 정신적, 금전적 손해를 입기도 한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그러한 고독과 불안, 세계의 압박과 필멸의 운명이라는 절망적 상황을 이겨내는 방법은 ‘철학’밖에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다. 호기심을 자기 내면에 두는 대신, 흥미를 자신의 외부에 두고 세계와 인간을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불안과 고독을 떨쳐내고 절망조차도 내 것으로 껴안고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확고한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근거 없는 낙관주의나, 절망을 무작정 회피하려는 안일주의 대신 세계의 절망과 인간의 필멸을 기꺼이 껴안는 철학적 성찰을 통해 진정한 희망과 삶의 의지를 찾아낼 것을 권한다.

제1장 ‘자기계발을 포기하다’에서는 자기계발의 결정적 한계와 모순을 신랄하게 파헤치고, 제2장 ‘신이 존재하는가’에서는 자기계발에 빠지게 되는 인식론적 사고에서 벗어나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방법론을 획득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제3부 ‘철학으로의 초대’에서는 저자만의 특유한 철학 인식을 다루며 철학사를 개략적으로 소개하고 그 철학을 지금의 내 삶에 접목시키는 실천적 방법을 알려준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고 조금이라도 더 타인에 앞서기 위해 자기계발에 몰두해 보지만 딱히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채 또 다른 자기계발법을 찾아 전전해본 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그런 방식이 왜 효과가 없는 것인지,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지 진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아주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삶의 현장으로 초대하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철학으로의 초대에 기꺼이 응하는 것으로 삶의 전반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세계와 인간과 자신의 관계를 새로이 정립하고, 기꺼이 철학의 세계로 뛰어들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철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다. 지금,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기꺼이 제안한다. 무의미한 자기계발은 이제 그만두고, 함께 철학을 하자고.

저자 소개

사카이 조 (지은이)
주식회사 리크시스 창업자·CSO(Chief Strategic Officer), 니가타 약학대학 객원교수, NPO 카타리바 이사, 간병 미디어 KAIGO LAB 편집장.

1972년 도쿄 출생. 게이오대학 이공학부 졸업. Tilburg 대학 TIAS SCHOOL for Business And Society 경영학 석사(MBA) 과정 수석(The Best Student Award) 취득. 일본 내 기업에서 신사업 개발에 종사한 뒤, 네덜란드의 정밀 기계 기업에 광학계 엔지니어로 전직, 네덜란드에서 약 9년간 거주했다. 귀국 후엔 프리비트 주식회사(동증1부)의 이사(인사, 장기 전략 담당) 직을 거쳐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독립.
주요 저서로 《시작하는 과장의 교과서》(디스커버 트웬티), 《앞으로의 사고에 관한 교과서》(고분샤 지혜의 모리문고), 《행복의 경영학》(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조조》(PHP연구소), 《요리의 매니지먼트》(CCC 미디어하우스) 등이 있다.
인세 기부 프로그램 Chabo! 참가 저자.


정재혁 (옮긴이)
2006년 영화 전문지 ‘씨네21’에 입사해 여행지 ‘AB-ROAD’ 남성 패션지 ‘GEEK’ 여성 패션지 ‘VOGUE’ 등에서 기자로 10여 년간 근무. 그 사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 머물며 도쿄 통신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7년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PUBLY’에서 ‘팔리는 기획을 배우다’ ‘쓰는 시대의 도래’란 제목의 리포트를 발행했고,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일본어 게스트 통역으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교통방송 DMB 채널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일본어 프로그램 레귤러 패널과 일본문화원 리포터 경력이 있으며, 2020년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를 번역, 같은 해 코로나 시대의 에세이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과 도쿄 장인의 일상을 담은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을 저술했다. 지난 해 2021년에는 중앙일보의 콘텐츠 온라인 플랫폼 ‘folin’에 ‘2021 도쿄를 바꾸는 공간들’이란 제목의 스토리 연재를 진행. 현재는 문화와 사회 전반에 관한 사사로운 글을 쓰며 정기 혹은 비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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