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을 위한 노래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어두운 밤하늘 찬란히 밝히는 교회에게

좋은 교회,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게 하는 68편의 에세이



어느 목회자가 들려주는 개혁주의 교회 생활 이야기

교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하늘 백성의 삶



개혁신앙으로 세워지는 성경적인 교회는 어떠한 모습일까요?

이 책은 성경을 따라 세워지는 하늘 공동체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줍니다.



짧은 에세이 속 저자의 생동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생활의 작은 면부터 교회적 사안까지 성경에 비추어 해석하는 시각을 경험할 것입니다.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관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문제입니다.

말씀으로 개혁되기를 주저치 않는 성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성경을 따라 삼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로 개혁되어 갈 때,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의 삶은 노래가 되고,

하늘에서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