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나 스포츠 - 무브무브 자석책

우리는 어디서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물속에서는 수영을 하고, 도장에서는 권투를 한다. 눈 덮인 산에서 스키를 타거나 경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을 찰 수도 있다. 여러분의 손으로 45개의 자석을 마음대로 붙여 보자. 수영, 무용 같은 실내 스포츠부터 스키, 승마 같은 실외 스포츠, 그리고 축구, 테니스처럼 여럿이 즐길 수 있는 단체 경기까지. 30종의 다양한 스포츠를 발견하고 재미있게 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내 맘대로 붙이는 45개의 자석으로

꼬마 운동선수들을 움직여 이야기를 만들어요!



우리는 어디서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물속에서는 수영을 하고, 도장에서는 권투를 해요. 눈 덮인 산에서 스키를 타거나 경기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을 찰 수도 있지요. 정말 즐거워요! 여러분의 손으로 45개의 자석을 마음대로 붙여 봐요. 수영, 무용 같은 실내 스포츠부터 스키, 승마 같은 실외 스포츠, 그리고 축구, 테니스처럼 여럿이 즐길 수 있는 단체 경기까지! 30종의 다양한 스포츠를 발견하고 재미있게 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내 맘대로 붙이는 “무브무브” 자석책

가장 먼저, 주머니를 열어 45개의 자석을 꺼내요. 그 다음 수영장, 연습실, 도장, 실내 스케이트파크, 호수, 들판, 눈 덮인 산, 그리고 야외 경기장에서 몸을 움직여요! 잔디가 덮인 축구장에서 여럿이 공을 따라 달릴 수도, 승마 연습 전 말의 갈기를 단정하게 빗어 줄 수도,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릴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자석을 뜯고, 붙이고, 움직이며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를 발견해 보세요. 놀이를 마친 후에는 첫 장에 붙어 있는 주머니에 자석을 넣어 보관할 수 있어요. 잃어버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요. 간단하고 편리해서 어디에서나 놀 수 있답니다!



그림책 한 권에 담은 다양한 스포츠의 세계

우리는 어디서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인공 암벽이 있다면 실내에서도 스포츠 클라이밍을 할 수 있어요. 눈 덮인 산에서는 스키를 탈 수도, 스노보드를 탈 수도, 루지를 탈 수도 있고요. 음악과 함께라면 어디든 나의 무대랍니다!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어린이들의 동작과 표정을 살펴보며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아요. 또, 마지막 장에서는 이 책에 등장하는 스포츠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에 대해 알아보기 제격이지요!



따로, 또 같이 즐기는 각양각색 스포츠

이 책은 단순한 놀이책이 아니에요. 자석을 붙일 수 있도록 특수하게 제작된 각 장에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즐기는 꼬마 운동선수들을 붙여 보며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그림책’이지요. 어떤 아이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펼쳐져요. 자신만의 고유한 장면과 이야기를 만들어 낼 때 독자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날개를 답니다. 세계 곳곳,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와 함께 자신만의 흥미진진한 여행을 떠나 보아요!



■ 내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움직이는, 무브무브 자석책

<무브무브 자석책>은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무브무브 플랩북>, <무브무브 키즈> 시리즈의 후속으로, 팝업과 플랩 대신 자석으로 재미 요소를 더한 책입니다. 주제에 맞는 여러 조각의 자석을 독자가 자유롭게 붙였다 떼며 책에 적힌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커다란 세상, 무브무브 플랩북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 속에는 사실 놀랍도록 비범한 현장이 숨어 있어요. 방대하고 세세한 세상을 쉽고 재미있는 플랩북으로 만나 보세요. 전 세계 2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무브무브 플랩북>은 어린이의 호기심과 탐구심, 모험심을 응원합니다.



간결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무브무브 키즈

<무브무브 키즈>는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무브무브 플랩북> 시리즈의 자매편으로, 좀 더 어린 만 3세 이상의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인물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 구조가 있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고, 연령에 꼭 맞는 간결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다룹니다. 집중 시간이 짧은 어린 독자들도 플랩 조작을 통해 장난감을 갖고 놀 듯 책과 상호 소통하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