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선물 세트 (특별판)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선물, 주고도 욕먹진 않을까?

더 이상 이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길 때쯤이면, 친구들이나 지인들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모두가 비슷한 시기에 있기 마련이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순간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해 주고 싶은데 뭘 해줘야 할지 몰라 긴긴 시간 고민했거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그래도 돈이 최고지.’라며 흰 봉투에 담긴 지폐를 선물로 대신했던 기억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또, 기발한 선물이라며 자신 있게 전해 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자신이 없어져 ‘이거, 주고도 욕먹는 건 아닐까?’ 걱정했던 기억 또한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이미 ‘국민 아기그림책’으로 명성이 자자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3권짜리 시리즈로 거듭나면서, 선물 세트로까지 한 발짝 더 발전했다. 작은 아기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고급스러운 성장은 가히 혁명적인 진화가 아닐 수 없다. 또한 결혼 · 임신 · 출산 선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선물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큰 기쁨이다.



최고의 책들로 구성된 최고의 선물 세트

- 특별한 <사랑해> 선물 세트의 백미(白眉), 베이비 포토 북!



<사랑해> 선물 세트가 단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시리즈 3권의 모음이라면 낱권으로 구입해 누구라도 구성할 수 있을 텐데, 굳이 ‘선물 세트’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가 있을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사랑해> 선물 세트의 백미는 따로 있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3권의 책에 딸려 있는 특별 선물인 베이비 포토 북이 바로 그것이다.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삽화와 함께, 사랑스러운 아기의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소중한 사진을 한 장 한 장 붙여 가며 아기의 1년을 기록할 수 있는 베이비 포토 북에는, 아기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바로 그 순간이 아니면 느끼지 못할 엄마 아빠의 북받치는 감정이 짤막한 육아일기처럼 수록되어 있어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은 물론이고 이미 아이가 훌쩍 자란 부모들에게도 가슴 뭉클한 감동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해> 선물 세트는 ‘특별판’이라는 이름 그대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특별판’으로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성수기를 맞은 결혼 선물, 성수기가 따로 없는 임신 · 출산 선물로 이름 글자 그대로 ‘특별한 선물’인 <사랑해> 선물 세트 특별판을 받는다면 생애의 단 한 번뿐인 순간의 기쁨이 배가되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