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0: 관혼상제

이종하 (지은이)
충청남도 서천에서 출생하여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대전 지역 야학 교사로 활동하며 5년간 역사 과목을 강의했다. 그 후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뿌리역사문화연구회를 창립하여 대표를 맡았다.

10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실 밖 역사 여행’ ‘어린이 역사 탐험대’를 이끌며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실천했다. 불이학교 등의 대안학교와 부흥고등학교 등에서 한국사 강의를 맡기도 했다. 또한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신나는 체험학습 - 전라남도』 『신나는 체험학습 - 충청도』 등이 있으며, 공저로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세계문화유산』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 우리 문화재』 등 시리즈 5권과 『지식N탐사 - 답사를 떠나요』가 있다.


이순 (지은이)
한국체험학습강사협회 소속 선생님들이 모여 글을 썼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 문화와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유적지 등 우리 문화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라도 달려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순 선생님은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경상남도≫,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관혼상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열두 달 세시 풍속≫,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의식주≫를 썼습니다. 이종하 선생님은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전라남도≫,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충청도≫,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관혼상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열두 달 세시 풍속≫,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의식주≫를 썼습니다. 신경화 선생님과 김소정 선생님은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관혼상제≫,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열두 달 세시 풍속≫,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의식주≫를 썼습니다.


신경화 (지은이)
역사탐방, 꾸러기 체험학습, 학교 현장학습 등 현장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하고 있다.


김소정 (지은이)
단국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수년간 사회 선생님으로 근무했다. 우리 문화와 역사뿐만 아니라 과학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어린이들과 과학관, 박물관 등을 함께 체험하며 가르치는 선생님이면서 사회, 과학 분야의 책을 집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친절한 과학씨》, 《세계사를 움직인 100대 사건》, 《손에 잡히는 사회교과서》 등이 있다.


최미란 (그림)
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집 잘 가꾸는 법》을 쓰고 그렸고,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간디의 법 교실》, 《백년 묵은 고양이 요무》, 《글자 동물원》,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겁보 만보》, 《무적 말숙》, 《슈퍼히어로의 똥 닦는 법》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