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기초 영단어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15만 회원, 50억 매출의 영어신화 『시원스쿨』 이시원의 기초 영단어책



오픈 4년 만에 개인회원 15만명, 연간 수강료 50억을 돌파하며 영어교육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영어신화 『시원스쿨』 이시원 대표가 쓴 말문트기 기초 영단어책이다.

저자는 십년을 공부해도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를 “첫째 영단어를 모르고, 둘째 영단어는 아는데 연결을 못 시키고, 셋째 영단어도 알고 단어를 연결시킬 줄도 아는데 입에서 바로 튀어나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왕초보 영어의 시작 포인트는 바로 ‘영단어를 제대로된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연상이니, 어원이니 복잡하게 배워봐야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 단어장은 던져 버리고, 기초단어 300개를 예문을 통해 1초만에 바로바로 나오도록 충분히 연습하면 누구나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이시원 강사의 놀라운 말문트기 비법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이미 15만 회원이 경험하고 기업체 CEO들과 장나라, 배슬기, 조원석 등 연예계 스타들도 열광한 이시원식 영어 벙어리 탈출 효과를 직접 체험해 보자.



★ 우수수강후기 보러가기 ★



어느 곳에서도 나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없었다는 분들을 위한 영어책!

이제 대한민국 영어 왕초보들의 거침없는 회화가 시작됩니다.



토익, 토플도 아니고, YBM, 메가스터디도 아닌데 오픈 4년만에 15만 회원, 50억 매출을 달성한 영어신화 ‘시원스쿨’ 이시원 대표가 야심차게 내놓은 단어훈련 프로젝트 제1탄!

“영어는 원래 쉽고 단순하다”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수학을 배울 때는 덧셈, 뺄셈만 2년 넘게 죽도록 풀면서 기본기를 닦는데, 영어 배울 때는 이해만 되면 그냥 넘어가기 때문에 영어가 늘지 않는 것”이라며, “예문을 통한 충분한 연습만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적한다. 이 책은 어원이니, 연상이니 하며 단어 자체를 분석하고 파헤치기보다, 300개 기초단어를 1,200개 예문을 통해 1초만에 바로바로 나오도록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고안된 책이다. 기업체 CEO들과 장나라, 배슬기, 조원석 등 연예계 스타들이 먼저 경험했던 이시원 강사의 명쾌하고 속시원한 영어 말문트기 비법을 이 책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이시원을 꼭 만나야 할 학습자

- 나는 대한민국 대표 영어 왕초보다

- 어느 곳에서도 나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없었다

- 나는 영어를 매우 쉽게 가르쳐주지 않으면 포기할 것이다

- 그러나 나는 죽기 전에 꼭 영어로 말을 하고 싶다



* 대한민국에서 3가지 종류의 영어 벙어리가 있습니다!



하나. 초급형 왕초보 (그저막막형):

한마디로 영어의 단어도 모르고, 구조도 모른다.

둘. 중급형 왕초보 (아리까리형)

영어의 구조는 대충 알지만, 확신이 없고 당연히 입에 익지도 않았다.

셋. 고급형 왕초보 (맴맴돌뿐형)

영어의 구조도 잘 알고 아는 단어도 많지만,

영어를 말하는 것이 입에 익지 않은 가장 발전된 형태의 벙어리.

↓

그럼 어떻게 하죠?

벙어리 만병통치약을 정리해 드립니다!

하나, 단어를 배우고

둘, 어떻게 연결하는지를 배우고

셋, 빨리 연결할 수 있도록 반복하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늘 알쏭달쏭했던 영어의 구조가 한눈에 보이면서 영어가 편안해지고, 머뭇거림 없이 영어문장이 1초 만에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경험을 하실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여러분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단순시제에서 부정문, 의문문, 중문, 조동사 활용, 완료형 문장까지 점진적으로 다양한 영어문장에 세뇌당하시도록 세심히 고안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에 딱 3단어씩, 대신 반드시 큰소리로 읽어가며 끝까지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들의 추천평



영어 꼴찌에겐 여기가 천국!

이제 갓 20살이 되는 참 지지리도 영어 못하는 학생입니다. 항상 영어는 만년 꼴찌에, 재수를 선택하면서 어느 정도 꼴찌라인에선 벗어났지만 세상은 수능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회화와 영작을 필요로 했습니다. 처음엔 너무 저렴해서 긴가민가했지만 이것저것 따질 처지가 아니라 눈 딱 감고 들었는데, 왕초보도 다 끝나지 않았는데 차곡차곡 정리되는 느낌. 이제 말로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긴 천국이 아닌가요? - 강민경 (20세)



6학년 딸아이의 영어에 웃음꽃이!

싫다는 말 한마디 않고 정말 열심히 학원 다니고, 숙제 한 번 빼먹는 일 없는 딸아이. 그런데 그 열정과 돈에 비해 실력은 영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아이가 시원스쿨을 접하고, 강의를 들으며 같이 따라 말하고, 웃고, 강의실의 학생들보다도 더 빨리 대답하는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학원비로 몇백 만원을 날리고, 단돈 5만원에 그 동안 배운 영어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 구본옥(예비중 학부모)



반쪽 영어, 드디어 탈출!

제 나이 마흔 아홉. 중고등 6년, 대학 4년, 대학원 2년 동안 영어를 하고, 대학에서 타임지(TIME) 서클의 회원으로 3년 활동하여 타임지(TIME)도 술술 읽으면서 직독직해하는 수준인데, 회화나 작문이 안 돼서 항상 반쪽 영어만 하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시원스쿨 강좌를 듣고 이렇게 쉽게 영어가 나오다니, 신비스럽고 놀랍습니다. 2011년에 가족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갈 땐 아마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지 않을까요? 회원님들 열공합시다!!! - 이민두 (49세)



저, 영어 전공한 여자에요!

시원스쿨은 40대 주부인 저에게 ‘자신감’이란 커다란 선물을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쉽게 들려서 수준에 맞는 것일까 생각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따라 하는 재미가 있고 무엇보다 지겹지 않은 묘한 매력에 끌려 끝까지 하고 또 반복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회화가 안 돼서 영어를 전공했다는 말을 못했던 그 동안의 열등감이 시원스쿨 덕분에 서서히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 영어 전공했다”라구요. - 김미애 (40대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