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핸드북

파울 크리거 (지은이)
마인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영문학, 미국학을 전공하고 1979년 졸업했다. 현재 작가, 강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전문분야는 학습법과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다.


한스-위르겐 한첼 (지은이)
마인츠 대학에서 문헌학, 영문학, 미국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분야에서 스피치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바스바덴 행정 전문대학 강사로 있으며, 회사와 공공기관 등에서 업부 기획과 화술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백미숙 (옮긴이)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에서 ‘스피치와 토론’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국 부장·차장 검사 스피치 워크숍 강사, 전국대학생토론대회 심사위원, 공직선거출마후보자 스피치 트레이너, 고려대학교 프레젠테이션 지도교수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고, 대중 스피치, 토론,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의료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제로 여러 기업과 관공서, 단체, 병원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스피치>(2014), <스피치로 승부하라>(2013), <스피치 특강>(2006), <스피치와 토론>(공저, 2006)이 있고, 역서로 <스피치 핸드북>(2000), <일방통행하는 의사, 쌍방통행을 원하는 환자>(2007), <의사와 환자의 대화>(공역, 2008)가 있다.
논문으로 “의사에게 요구되는 설명의 기술”(2010)과 “의사소통적-치료적 관점에서 듣기와 공감적 경청”(2006) 등이 있고, 주요 활동으로 전국 약 300명의 차장과 부장검사를 대상으로 스피치와 토론을 지도한 바 있다(2007∼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