썼다 지웠다 한글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마음대로 원하는만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배우는 한글

마음대로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보드 마커로 ㄱ, ㄴ, ㄷ, ㄹ 따라쓰며 한글을 배워요. 점선을 따라 순서대로 따라 쓰다보면 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어요. ㄱ, ㄴ, ㄷ을 쓴 다음, 같은 자음에 해당하는 어휘를 따라 쓸 수 있어 간단한 반복 학습과 응용 학습까지 해 볼 수 있지요.



우리 아이 첫 글씨 연습

전용 보드 마커를 사용하여 몇 번이고 쓰고 지우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보드 마커 뚜껑에 지우개가 달려있어 쓰고 지우기 편리하지요. 글씨 쓰기를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이 쓰기 편하도록 180도로 활짝 펼쳐지는 내지에 굵은 보드 마커로 쓱쓱 쉽게 쓰고, 틀리면 싹싹 쉽게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 아이들의 첫 글씨 연습에 사용하기 좋아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KC를 확인하세요!.

<썼다 지웠다 한글>은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유해한 성분은 없는지, 복잡하고 까다로운 안전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어요.



"만 3세 이하의 유아가 사용할 때는 부모님의 지도가 필요합니다.

"입에 넣거나 물고 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던지거나 심한 충격을 주지 마세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이나 불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사람이나 동물을 향해 던지거나 용도 이외 사용하지 마세요.

"종이에 베이거나 책 속의 철사에 손이 찔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