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세살 전역을 결심했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학창 시절 군인의 꿈을 가지고 이룬 후 대한민국의 장교로 10년 이상 복무하며 느낀점

그리고 일반 사람들, 군인들 조차 모르는 현실.

군이라는 조직 현 시점에서 개선 되어야 할 많은 사항들

군대 안에서 전역을 말하면 사회는 지옥이라는 말을 수 없이 많이 들었지만

전역 후 사회에서 하나 하나 원하는 것을 이뤄가는 방법, 동기 부여를 다룬 책입니다.

군인을 꿈으로 생각하는 젊은 청년들,

그리고 이미 직업 군인으로 나라를 지켜주시는 감사한 분들에게는 필수 도서라고 생각하며

일반 직장인들, 그리고 꿈을 꾸는 학생 여러분들께서도 읽어보시면 동기부여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자세 그리고 관점이 바뀔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