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을 위해 작업치료를 더하다

김영욱 (지은이)
국립법무병원 정신건강작업치료사
국내 유일 범법 정신질환자들을 치료 재활하여 그들을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 시키고자 노력하는 정신건강작업 치료사의 역할과 치료를 통해 재범을 방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새내기 공무원이다.


이영권 (지은이)
인천바오로병원 정신건강작업치료사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 작업치료에 대한 인식은 ZERO에 가까웠지만 여러 노력 끝에 병원에서 1호 작업치료사가 되었고 작업공백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작업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황현승 (지은이)
여주세민순영병원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최근 중독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대두되고 있지만 중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업치료사는 소수에 불과하다.
중독전문 병동에서 작업치료사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중독자 및 정신질환자의 재발 예방과 사회 복귀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