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다

서재중 동아리 ‘책수북담기반’ 친구들이 달성군을 알리고 인성교육 차원에서 만들게 된 책이다. 아이들이 달성군을 대표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도 찍고 중요 정보도 수집하였다. 그리고 조원들끼리 각 명소를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기자와 인터뷰어가 되어 내용을 완성하였다. 다소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달성군의 명소를 알리고 이 일을 통해 새로운 내용들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서재중 책수북담기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달성군 이야기



이 가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주목해 주세요~^ ^



강정보, 화목정, 송해공원, 화원유원지, 수목원,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도동서원, 마비정 벽화마을,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대구는 자랑거리가 많은 동네다.

특히, 달성군은 대구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대구의 자랑거리는 본문에 소개된 9군데 말고도 더 소소하게 많다.

대구가 분지 지역이라 덥고 답답한 동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사실 더운 것은 맞지만 거리거리마다 나무로 조경을 해 두어 옛날보다 더위가 많이 누그러 들었다.

‘대프리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어 간다.

아름다운 이 가을, 모든 것이 평범한 시간들이라면 잠시 일탈의 시간을 이 대구에서 보내 보면 어떨까…



‘정보 그림책’의 형식을 띤 <달성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다>는 아이들이 달성군을 대표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도 찍고 중요 정보도 수집하였고, 대구 지역 중 달성군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정보 그림책은 서재중 동아리 ‘책수북담기반’ 친구들이 달성군을 알리고 인성교육 차원에서 만들게 된 책이다. 아이들이 달성군을 대표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사진도 찍고 중요 정보도 수집하였다. 그리고 조원들끼리 각 명소를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기자와 인터뷰어가 되어 내용을 완성하였다. 다소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달성군의 명소를 알리고 이 일을 통해 새로운 내용들을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고 달성군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나 다시 한 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서재중 ‘책수북담기반‘ 동아리 친구들은 15명으로 모두 1학년들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친구들을 소개한다.

1반 : 이다교, 하은서

2반 : 박찬용, 사공아현

3반 : 박자윤, 박한솔

4반 : 권은지

5반 : 박소은, 안채원

6반 : 이주성, 임현진

7반 : 이지윤, 정수민

8반 : 노아윤, 천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