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Start JAVA - 자바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알차게 담았다!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이 책은 자바의 기초 구문을 다지고 활용하기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숙지하기 위한 내용을 다룬다.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개발자 및 객체 개념을 좀더 심도있게 활용하기 위한 초 ․중 ․급 개발자들이 기본 지식을 쉽고 단단하게 다지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객체 설계를 하도록 하였으며 프로그램의 설치부터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1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간략한 문법과 다양한 소스 코드를 이용하여 구문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챕터마다 구문을 활용할 수 있는 코드를 기재했고 챕터별 정리와 Quiz & Quiz와 OX 문제로 문법을 확인하고 종합문제를 통해 프로그램 코딩을 원활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정리했다.

1부 자바의 시작 1장에서는 자바 언어의 탄생과 프로그램 설치 및 활용에 대하여 설명한다. 2장에서는 연산자를 이용하여 자바 구문을 소스코드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3장은 자바의 자료형 중에서 기본 자료형을 통해 값을 저장하고 형 변환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4장의 자바의 기본 구문과 5장의 배열을 통해 자바의 기본 개념을 연동하는 소스 코드를 작성하는 능력을 향상 시킨다.

2부 객체지향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의 특징을 다룬다. 개체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과 자료형을 사용자가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6장을 통해 학습하고 상속 구조와 다형성, 예외처리 하는 방법을 7장, 8장, 9장을 통해 살펴본다.

3부 자바의 활용 10장과 11장에서는 앞 장에서 배운 것을 확인하고 활용하도록 한다. 앞 장에서는 사용자 입장에서 문법을 학습하도록 했다면 10장과 11장에서는 자바가 제공하는 객체와 라이브러리의 구조를 학습하고 자료 분석 및 빅데이터 분석에 가장 밀접한 컬렉션을 접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개발을 하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12장에서는 JDK8에 추가되는 람다식을 학습하고 13장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이 중추가 되는 스레드 구현법을 제시한다.

4부 자바의 고급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연동할 수 있는 문서 활용과 내용들을 쉽고 간단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4장에서는 파일 입출력을 구현하는 IO, NIO, NIO2의 사용법을 가이드 한다.

15장은 자바의 GUI(Graphical User Interfaces)를 통해 UI설계를 제시하고 16장은 자바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네트워크의 구조를 이해하도록 설정했다.

많은 it개발자들이 이력서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길 바라며 캐나다에서 지원을아끼지 않는 루리, 루세, 루오와 정신적인 삶의 지주인 데레사, 원고 감수를 해준밀로, 혼연일체인 폴리오 그리고 해외법인에서 고분 분투하는 도미니꼬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