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 영단어 퀴즈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만화와 그림 퀴즈로 재밌게 시작하는 첫 영단어



음식의 첫 경험이 편식 여부를 결정하듯이, 언어도 마찬가지로 첫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기계적인 암기 때문에 ‘영단어는 지루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박히면, 다시 좋은 이미지로 되돌리기 쉽지 않은 것이다. 기초 영단어 암기에는 아이가 흥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재밌는 형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 영단어 퀴즈>는 영단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흥미로운 만화와 그림 퀴즈로 구성했다. 재밌는 내용으로 영단어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의미에 대해 스스로 유추할 수 있게 하며, 결국 그 궁금증을 해결하게 해 준다. 그런 일련의 과정이 저절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외우지 않아도 영단어가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는 것이다. <읽으면 영어천재가 되는 만화책 - 영단어 퀴즈>를 통해 우리 아이 영단어를 쉽고 재밌게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