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진 빨강 - 수요시포럼 제20집

김성춘 (지은이)
1974년 제1회 [심상] 신인상(박목월･박남수･김종길 공동 선)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방어진 시편] [물소리 천사] 외 다수를 썼다. 제1회 울산문학상, 최계락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국제펜문학상을 수상했다.


권영해 (지은이)
1997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유월에 대파꽃을 따다] [봄은 경력 사원] [고래에게는 터미널이 없다]를 썼다.


박마리 (지은이)
1998년 [라쁠륨]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소설집 [통증], 장편소설 [홍의] [하이힐을 신은 여자]를 썼다.


장선희 (지은이)
2012년 웹진 [시인광장]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크리스털 사막]을 썼다.


권기만 (지은이)
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발 달린 벌]을 썼다.


정창준 (지은이)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아름다운 자] [수어로 하는 귓속말]을 썼다.


김익경 (지은이)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모음의 절반은 밤이다]를 썼다.


이원복 (지은이)
2014년 [경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리에종]을 썼다.


박수일 (지은이)
2020년 [시와 반시]를 통해 등단했다.


정월향 (지은이)
2019년 [경북일보](소설), 2021년 [진주가을문예](시)를 통해 등단했다. 2022년 수주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