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완성 생활영어 광내기 - 표현으로 정복하는 셀프스터디 영어회화 100일

영어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영어는 이미 사실상의 세계 공용어로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고, 영어 능력은 좁은 대한민국을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저자는 “영어 공부에 왕도는 없으며, 부단한 관심과 노력만이 열매를 맺게 해 준다. 특히 실제로 영어 문화권의 사회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위주로, 꾸준히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연습해서 몸에 체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반영하여, 책은 영어 문화권 국가, 특히 저자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국가인 호주에서 실제 사용되는 여러 구어체 표현 90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외국어 공부의 핵심은 표현!

살아 숨 쉬는 재미있는 실생활 영어표현 배우기



영어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영어는 이미 사실상의 세계 공용어로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고, 영어 능력은 좁은 대한민국을 벗어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신간 도서 『100일 완성 생활영어 광내기』의 Daniel Choi(최규범) 저자는 “영어 공부에 왕도는 없으며, 부단한 관심과 노력만이 열매를 맺게 해 준다. 특히 실제로 영어 문화권의 사회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위주로, 꾸준히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연습해서 몸에 체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저자의 생각을 반영하여, 책은 영어 문화권 국가, 특히 저자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국가인 호주에서 실제 사용되는 여러 구어체 표현 90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것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All about’, ‘여기 있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Here you go’, 영어권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정중한 전화 용어 등 책에서 다루고 있는 표현들은 사전과 문법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미와는 차이가 있으며, 해당 문화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적 표현을 잘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표현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 책은 명사들의 연설, 영화, TV드라마, 다큐멘터리, 유튜버들의 콘텐츠 등을 적극 활용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적극 유도하는 한편, 재미있는 콘텐츠를 매개체로 하는 영어 공부를 통해 영어 표현을 몸에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쓴 최규범 저자는 호주 시드니의 매쿼리 대학교에서 경제학부를 전공하였으며, 구 한빛은행 호주지사 근무, 시드니의 영어학원 원장 등을 거쳐 2001년에는 호주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한국 영자신문 The Korea Times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시드니의 월간 잡지 ‘월간 BUSINESS’를 통해 생활영어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현재는 호주 공인회계사로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