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부엉이 한글 카드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스마트 러닝으로 시작하는 즐거운 한글

학습은 즐거워야 합니다. 재밌게 탐구하며 느끼는 몰입감과 즐거움이 원동력이 되어 아이의 학습 능력이 꾸준히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놀면서 배우는 스마트 러닝을 통해 즐거운 학습을 시작하세요.



내 손 안의 한글 놀이 친구, 말하는 부엉이

말하는 부엉이는 카드를 끼우고 버튼을 누르면 200개의 한글 단어를 술술 읽어 줘요. 또 읽어 주는 단어를 듣고 카드를 찾아 끼우는 게임을 하며 재미있게 어휘력을 기를 수도 있어요. 아이의 작은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어디든 들고 다니기 좋지요. 단어 모드와 게임 모드로 재미도 두 배! 학습 효과도 두 배! 친구들과 게임 하듯 신나게 놀면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 친구랍니다.



한글 단어+영어 단어가 무려 400개!

<말하는 부엉이 한글 카드>는 200개의 한글 단어와 200개의 영어 단어를 함께 익힐 수 있어요. 언제든, 어디서든, 몇 번이고, 원하는 대로 들을 수 있는 <말하는 부엉이 한글 카드>만 있으면 한글은 물론 어려운 영어 단어도 무한 반복으로 술술~! 반복 학습의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 보세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말하는 부엉이 한글 카드>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어요.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이하세요.



<사용 시 주의 사항>

1.본 제품은 기기에 카드를 꽂는 바코드 스캔 과정을 거쳐 사운드가 지원됩니다.

반드시 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 주세요.

2.카드를 넣은 다음 바코드 스캔에 성공하면 두 개의 버튼 사이에 위치한 LED 불빛이 켜집니다.

LED 불빛이 켜지지 않으면 바코드 스캔에 실패한 것입니다. 천천히 카드를 다시 넣어 주세요.

3.LED 불빛은 카드 스캔에 성공 했을 때, 말하는 부엉이가 바코드에 입력된 내용을 말할 때 켜집니다.

4.제품 사용 중 일정 시간 이상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으면 30초 경과 시마다 안내 멘트가 2회 반복됩니다. 총 경과 시간 15분이 넘으면 전력 낭비를 막기 위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세이브 모드에 들어갑니다. 다시 작동을 원할 경우 전원을 껐다가 켠 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5.귀에 가까이 대고 듣지 마세요. 청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6.직사광선을 피하고 물이나 불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7.정밀한 부품을 내장하고 있어 던지거나 세게 떨어뜨리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