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호박처럼 늙고

정가 : 12,000

작가명 : 한기수 (지은이)

출판사 : 문예춘추사

출간일 : 2023-02-10

ISBN : 9788976045751 / 89760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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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름은 호박처럼 늙고



2007년 한겨레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시조생활사에서 시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한 한기수 시인의 첫 시집이다. 한기수 시인은 내면에 전통적인 선비 의식과 바위의 기상을 지닌 지사(志士)적인 시인이다. 냉철하게 진실을 지켜나가는 의지의 시인이며, 인내력과 성실성이 돋보이는 끈기의 시인이다. 한기수 시인은 평생을 대인무기(大人無己)의 자세로 살아왔으니, “대인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는 장자(莊子) 철학을 실천해온 겸허한 시인이다.



이 같은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담긴 <여름은 호박처럼 늙고>는 등단 이후 15년 동안 꾸준히 창작해온 시편들을 모은 것이다. 그의 투명한 마음이 담긴 한 편 한 편의 작품들은 그가 걸어온 삶의 발자취이자 문학적 숨결이다.



한기수 시의 특징은 전통적 서정의 세계와 고향의 따뜻한 정서다. 그의 시는 따뜻한 고향의 정서를 살아 있는 감각으로 재생해내고 있다. 즉 시의 근원이 전통적인 세계와 이어지고 있다. 그의 시는 전통적인 소재와 어울려 소박한 시골 풍경을 그려내고 있는데, 그곳은 그리움의 공간이며, 고향의 원형적 공간이다. 그가 지향하는 고향의 정서는 삶의 긍정성을 창조하는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곧 따뜻하고 평안한 그의 시 세계를 보여주는 원동력이다.



전통적 서정과 감각의 생동성이 돋보이는

‘바위’ 같은 시인의 첫 시집!




《여름은 호박처럼 늙고》는 2007년 한겨레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시조생활사에서 시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한 한기수 시인의 첫 시집이다.

한기수 시인은 내면에 전통적인 선비 의식과 바위의 기상을 지닌 지사(志士)적인 시인이다. 냉철하게 진실을 지켜나가는 의지의 시인이며, 인내력과 성실성이 돋보이는 끈기의 시인이다. 한기수 시인은 평생을 대인무기(大人無己)의 자세로 살아왔으니, “대인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다”는 장자(莊子) 철학을 실천해온 겸허한 시인이다.

이 같은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담긴 《여름은 호박처럼 늙고》는 등단 이후 15년 동안 꾸준히 창작해온 시편들을 모은 것이다. 그의 투명한 마음이 담긴 한 편 한 편의 작품들은 그가 걸어온 삶의 발자취이자 문학적 숨결이다.

한기수 시의 특징은 전통적 서정의 세계와 고향의 따뜻한 정서다. 그의 시는 따뜻한 고향의 정서를 살아 있는 감각으로 재생해내고 있다. 즉 시의 근원이 전통적인 세계와 이어지고 있다. 그의 시는 전통적인 소재와 어울려 소박한 시골 풍경을 그려내고 있는데, 그곳은 그리움의 공간이며, 고향의 원형적 공간이다. 그가 지향하는 고향의 정서는 삶의 긍정성을 창조하는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이것이 곧 따뜻하고 평안한 그의 시 세계를 보여주는 원동력이다.



웅숭깊은 눈길로

꿈같은 인생을 노래하다!




시인은 아호 우석(牛石)처럼 소와 바위의 특성을 지닌 시인이다. 어진 눈과 슬기롭고 부지런한 힘과 유순하고 인내심 많은 소의 덕성을 지닌 시인이며, 바위(石)의 불변함을 닮은 한결같은 성품의 시인이다. 이러한 그의 성품은 작품 속에 반영되어 시 전편의 주제의식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기수 시인의 시들은 이미지 구축이 뛰어나고 회화적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또 과거의 고향 모습을 현재에도 살아 있는 감각의 생동감으로 끌어내고 있다. 여름이 깊어간다는 시간적 개념을 ‘여름이 호박처럼 늙어’간다고 표현하고 있지 않은가.

일상의 소재들이 전통적인 세계와 연결되어 낯익고 그리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우리를 과거의 추억 속으로 안내하는 한기수 시의 특징은 전통적 서정의 세계와 고향의 따뜻한 정서를 품어 안는 것이다. 고향은 그의 유년 시절에 대한 회상의 공간이며 전통적 서정 세계를 그려내는 따뜻한 공간이다. 그곳에는 생각만 해도 애틋하고 그리운 대상들이 가득한 것이다.

한 시절을 품어 안은 시들 갈피마다에는 지나간 꿈과 사랑, 지금의 그리움, 내일에의 기대가 가득하다. 모두 온전한 삶에의 축복이다. “양손에 아지랑이 흔들며 아스팔트 먼발치서 달려오는” 그 영롱한 봄을 보는 시인의 웅숭깊은 눈길이 아련하고 따사롭다.

저자 소개

한기수 (지은이)
1945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1962년 새농민 잡지에 체험수기를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7년 한겨레문학 시 부문 신인상 <봄이 오는 소리>로 등단했으며 같은 해 시조생활사 시조부문 신인 상을 수상했다. 2009년 <문복희 초우문학> 창립회장을 역임했고 2012년 (사)한국작가회 광주지부 너른고을 문학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수필집 《내 인생 내 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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