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에어포트 - Do or Die

저자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와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방송작가다. 임영웅의 진정한 팬이기도 한 그는 다양한 정보를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아름다운 문체가 녹아있는 ‘임영웅 에어포트’를 읽는 순간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콘서트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주는 책과 함께...

임영웅과 직접 연관된 분들이 추천한 유일한 책!



병풍 속 닭이 세 번 울어야 국민가수가 된다. 임영웅과 영웅시대가 그걸 해냈다.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나요”

- 설운도(‘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보라빛 엽서’ 작품자) 추천



가요의 서정, 팝의 감각 특히 배리 매닐로우를 삼킨 그는 K POP의 퍼포먼스까지도 품었다. Global &Forever 임영웅 Times.

- 김목경(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원곡 작품자)



그에게 발성교정은 날개를 달아준 것 이상으로 스스로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그가 갖고 있는 소리와 음악에 대한 열정은 함께한 나조차 가늠하기 어렵다.

- 이윤석(임영웅 발성코치 바디사운드 원장)



아직 무명시절 그가 가요무대 출연했다. 선량했고 건실했다. 임영웅이 세상에 빛이 되었다.

- 최헌(KBS 가요무대 방송작가)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트롯가수로 빌보드차트에 오른 K-POP의 진정한 영웅



저자는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와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방송작가다. 임영웅의 진정한 팬이기도 한 그는 다양한 정보를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아름다운 문체가 녹아있는 ‘임영웅 에어포트’를 읽는 순간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임영웅 콘서트 IM HERO TOUR 2023 - 서울 공연에 티켓오픈 시작 전 표를 사기위해 370만 이상이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부모에게 표를 구해주지 못해 가장 곤란해 하는 이들은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이라 한다. 우리는 이렇게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현상들을 마주하고 있다. 따라서 임영웅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가수가 되었다.

얼마 전 트롯가수 최초로 그의 신곡 ‘do or die’가 드디어 빌보드차드에 진입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임영웅이라면 멀지않은 시간에 1위도 할 것이다. 2024년은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가장 빛나는 별로 우뚝 서리라 확신한다. 또한 세계의 젊은이들이 k-pop를 따라 부르기 위해 한글을 배운다. 따라서 한글 또한 세계어로 확산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팬클럽 ‘영웅시대’는 임영웅과 한 몸같이 행동한다. 임영웅이 가는 곳에는 그들이 있고, 그들이 있는 곳에서는 좋은 일이 일어난다. 그들과 대화하다보면 착한 바이러스가 내 몸으로도 뭉텅뭉텅 들어오는 느낌이다. 어떤 이들은 “우리는 영웅씨가 하지 말라는 일은 안 해요”라고 말한다. 이렇게 ‘영웅시대’ 선한 행동들은 요즘 같은 혼탁한 사회를 정화시킬 수 있는 청량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일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졌으면 하는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